아바투르 화력... 넘나 뛰어난 것

병력구성을 소수의 포식귀와 뮤탈, 남는 미네랄로 적군 메즈를 걸어주고 몸빵을 해 줄 바퀴를 좀 섞으면

 

단순 화력으로는 거의 최강급이네요.

 

특히 디바우러 점액이 -9까지 방어력을 낮추는데 이거 맞은 것은 그 무엇이든지

 

순삭당합니다.

 

열차를 예로 들면 레이너가 마인을 잔뜩 깔아놨을때의 화력이랑 거의 비슷해요...

 

차이점은 이놈들은 적군기지에도 마음대로 쳐들어갈 수 있다는거?

 

다만 약점은 광역기에 잘못걸리면 단체로 작살난다는건데

 

브루탈 3 거대괴수 3 뽑고 적절히 뮤탈에만 생체물질 공급해주면 광역기도

 

꿋꿋히 버티는 행성파괴자 탄생...

 

 

여태까지 방사능이랑 추미 다 쳐맞고 싸웠는데 제일 실수했을 때 

 

인구수 2,30정도 날라간거 말고는 없어서 컨 잘하시는분이 하면

 

모든것을 파괴할 듯...

 

공허 분쇄 임무에서 그 몫을 톡톡히 하는 디바우러 (라고 쓰고 똥벌레라고 읽는다.) 되시겠습니다.

으아 진짜 넘나 라는 단어 적응 안된다.
기모띠 적응도 아직 안됬는데

그리고 뮤탈 생존 신경안쓸꺼면 그냥 수군으로 바꾸는것도 좋음.전방에 바퀴만 계속 소모해주면서 수군,포식귀 비율 늘려가면 됨.
업그레이드는 바퀴에는 이속,적응장갑 정도만 해주고 공중에 집중.

ㄴ 처음에 그 조합으로 시작했는데 다른 분 뮤탈 쓰시는것보고 저도 수군대신 뮤탈로 바꿨더니 자원은 적게 들어가면서 오히려 더 세지더군요. 특히 뮤탈이 6방 갈기는게 다 -9적용받는 셈이라;;;

넘나라는 말에 무슨 문제 있나요? 일본어 원출허인 기모띠랑 다르게 단순히 '너무나'를 줄인 말 같은데....

그리고 안됬는데 -> 안됐는데

으 문법나치들이다... 왜 기껏 편하게 쓰라고 만든 한글을 빡빡하게 지키면서 살려고 할까

/irase 그냥 내가 적응이 안된다고요. 누가 문제 있다고 했나요?

왜 별걸 가지고 꼬투리잡지

/글로벌갓흥겜 뮤탈이 확실히 더 쌔긴한데, 그냥 관리하기 귀찮아서요. 디바우러 -9도 어차피 공중한정이고, 공중은 그냥 디바우러만으로 다 녹일수 있으니까.

그게 아니라 적응이 안되는 이유가 떠오르지 않아서요. 시비 거는거 아닙니다. 글에는 제 말투가 제대로 안들나서... 단순히 궁금했을 뿐

그리고 포식귀 방어력 감소는 지상군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눈에 거슬립니다. 님이 저 맞춤법 지적한것 처럼 그냥 눈에 밟혀요.
포식귀 지상에도 적용됬었나 보네요. 뮤탈포식귀 다시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