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퀴는 자가라 것만 무서운게 아님.

사원에서 자가라 데리고 놀다가 적 갈퀴보고 갈퀴네? 하는데 사원에 박는순간

 

사원이 풀피에서 반피되는걸 보고 개 깜놀.

 

그 뒤로 타락귀를 다수 데리고 다니며 내 타락귀를 미끼용으로 던짐.

물론 미끼용일 뿐. 자가라의 메두사 칼날로 잘만 맞추면 갈퀴쯤은 한순간에 다발로 산화해버림.

사원맵에서 갈귀조합나오면 혈압오르죠.
갈귀, 혓바닥, 기생폭탄이 난무하는데 스카이를 갈수도 없고.

포촉 군데군데 도배해두는게 무난

어차피 디펜스 맵 특성상 인구200 채우고 나면 자원 남는데 그걸로 방어탑이나 지으면 됨.

siegemode / 그런데 포촉으론 갈퀴의 숫자를 잘 커버 못하더군요... 갈퀴가 넘 많아 엉엉...

전에 방심하다가 사원이 폭사해버리고... 갈귀를 주깁시다 갈귀는 나의 원수

역갈귀ㄱㄱ 하나라도 터지면 스플덕분에 싹쓸이

그러고 보니 자가라 갈퀴는 스플이었죠

레이너로 할때는 급한대로 밴시소환 한 다음 은폐를 풀어서 막았...

카락스로 할때는 죽창쿨만 잘세면 한방에 밀어버릴때 쾌감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