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라 부화장 6개 돌리기 재정리

특징

 

-여왕을 쓰지 않음.

-애벌래 40퍼 생성 마스터 스킬을 달고 있음.

-본진과 확장을 제외한 부화장 4개를 추가함.(꼭 4개일 필요는 없음. 3개여도 상관은 없음. 아군이 강하면 애벌래 다 못씀.)

-이 부화장은 반드시 본진에 지을 필요가 없음. 

천상의 쟁탈전의 경우 천상석 근처에 지어서 포촉, 가촉을 지을 점막 확보를 할 수도 있음.

열차전의 경우 열차 라인에 깔아서 가촉라인을 만들수도 있음.

-자가라가 강해야함.

힘 구성 1은 자가라의 공격력, 힘 구성 2는 바퀴 강화 특성을 찍음.

바퀴 강화 특성을 찍으면 바퀴 투하 만으로 적 진형을 쑥대밭으로 만들수 있는 엄청난 궁극기로 변화함.

 

소모 자원 정리

 

부화장 4개 값 : 300x4=1200광물

 

이득 보는 것

-24의 인구수(본진과 확장까지 36이 확보되므로 대군주 8마리를 확보하면 됨)=300의 광물 확보

-여왕의 인구수와 광물. 평균 2마리의 여왕 사용. 고로 300의 광물과 4의 인구수.

-애벌래 펌핑 자체를 안해도 됨. 레알 상쾌함.

 

600의 광물을 이용하여 평균적으로 4의 인구수를 확보하며 자가라 기준이니 타 사령관 기준으로 8의 인구수를 확보하게 된 셈.

무엇보다 애벌래 펌핑을 아예 안해도 된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임.

 

전략적 활용가치적으로도 무한적으로 늘어나는 점막종양에겐 비교할 수 없으나 넓고 먼거리에서도 확 펼칠수 있는 

부화장을 설치하는게 이래저래 써보면 좀 편리함. 그 자리에서 일벌래를 생산할수도 있고요.

 

솔직히 매번 할때마다 본진에서 부터 천상석까지 점막 종양 펼치기가 좀 불편함??

계산해보니 꽤 괜찮넹

근데 간과하면 안되는 건 자가라는 600원이면 저글링이 41기 나옴

근데 솔찍히 진짜 진실 말해드림?

이런거 까지 계산해가면서 하는 분들은 동맹이 하드트롤 아니면 어떻게 해도 일반 어려움 정도는 그냥 다깸

MrwK/ 근데 제 경우 바퀴 강화를 찍고 플레이 스타일이 변화한게 큰거 같네요.
기존의 자가라가 끝없는 물결로 적을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라면,
제 자가라는 초반엔 혼자서 스킬로 적을 잡다가, 타락귀와 갈퀴, 공짜 맹독, 저글링을 소수 모아서 바퀴를 뿌리고 한번에 적 진형을 쑥대받으로 만들거든요. 그렇게 3분마다 쿨마다 노려서 가면 바퀴의 힘이 생각보다 막강해서 자가라가 단순히 자폭부대가 아닌 힘으로 적을 찍어 누르는 조합이 되더군요. 그렇게 되다보니 당연히 자원도 널널하고, 러쉬의 텀도 3분이다보니 그렇게 느리지도 않죠. 오히려 3분마다 적을 찍어누르러 가다보니 대부분의 디펜스 미션도 적을 거의 전멸시켜 버리는 수준입니다.

siegemode // 하긴;; 이 정도까지 하다보면 이 이상부턴 그냥 누가 더 저글링 한마리 더 살이고 이겼냐 차이겠네요.

ㅇㅇ 플레이차이지만
이방법은 여왕 따로 안움직여도 되니 손은 훨신 편함

에크롯// 또한 잉여 힘 구성 3을 유용하게 쓴다는 점에 의미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