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스터 스킬도 나오면 재밌을듯 함

무조건 강해지기보단 무언가를 주고 무언가를 받는 식으로 하는 거임.

생각나는 것만 적어 보았습니다.

딱히 그 사령관이 이런 방향으로 변했으면 한다기 보단, 그 유닛의 특정한 변화를 생각해 본 것 뿐입니다.

 

레이너

 

외벽 폭약 (마스터 포인트 2)

벙커가 회수가 불가능해지고 광물이 125로 비싸지는 대신 파괴될 경우 주변에 근접한 적에게 150의 데미지를 주며 적을 밀어내도록 합니다. 벙커 내부의 보병들에겐 피해가 없습니다.

 

최신 보병 슈트 도입 (마스터 포인트 3)

바이킹의 체력이 15 낮아지지만, 가스의 소모량이 25감소됩니다. 지상 돌격모드로 전환시 생체 판정을 가지게 되며, 전투자극제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자가라

 

감응 감각 발달 (마스터 포인트 2)

부폐 주둥이의 공격속도와 사거리가 20% 감소되지만, 사거리에 들어온 적을 자동으로 타게팅 하여 공격합니다.

 

진화한 우두머리 (마스터 포인트 3)

감시군주가 감시모드를 활성화시 시야와 감지 범위 확대 효과가 사라지지만, 주변에 있는 가시촉수, 포자촉수, 부폐 주둥이의 사거리가 2 증가됩니다.

 

더욱 얇아진 표피 (마스터 포인트 2)

맹독충의 체력이 40%감소되지만, 공격력이 25%, 폭파범위가 10% 증가합니다.

 

 

카락스

 

고밀도 기계화 육체 (마스터 포인트 1) 

파수병의 보호막이 0이 되지만, 각종 수리로 인한 회복속도가 2배로 적용됩니다.

 

연쇄 충격 (마스터 포인트 3)

케이다린 초석의 공격력이 50이 되지만, 최대 3회까지 공격이 튕겨 2, 3번째 적에겐 30의 피해를 줍니다.

맹독체력40%감소면 안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