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크쉬르는 일반이고 돌연변이고 핵발암인듯

암만 미니맵으로 찍어주고 유닛 보내라고 말해줘도

 

지나라 방치하다가 그냥 초반에 끝나는 경우가 태반

 

자기 할 것만 하고 유닛을 안 보내니 혼종 뜰 때마다 밀리고 끝나고

 

설사 안 밀리고 끝나더라도 적 기지 다 민 후에야 유닛 보내서

 

쓸데없이 몇 분씩 더 쓰게 하는 경우도 다반사

 

진짜 라크쉬르는 클리어 확률이 반도 안 되는 듯

라크쉬르나 천상쟁탈전 같은 동맹 필수 맵은 동맹 병신이면 진짜 발암

좀전에 킹갓준 걸려서 천공기 깨고 기지 말고 혼종 잡고 러쉬 말고 원맨쇼 하고 있는데
두 번째 혼종 뜸과 동시에 게임이 끝남

것도 마스터 15레벨에 한국인이라 내 말 못 알아듣지도 않았을텐데

진짜 건물은 왜 다 미는지 모르겠음..

9시 첫혼종때 못버티는게 다반사

뭐 어디로 가라고 표시가 안되면 모를수 있다 치는데
ㅅㅂ 대만인이든 한국인이든 어디사람이든 자기나라 말로 나올꺼 아님
맵에 대문짝만하게 표식도 뜨고
그냥 마인드의 문제인듯

그딴 맵들좀 안냈으면 좋겠음
차라리 적이 더 많이 나오게하지 왜 꼭 동맹이 장애인이면 클리어도 못하게 만들어야함?
이건 "협동"전이라고 커버칠 수준이 아님

천상쟁탈전은 그래도 매우 널널해서 걍 맵 다 밀고 양쪽 입구에 200병력 나눠서 배치하고 제발 유닛 좀 보내라고 닦달해서 깰 수라도 있는데 라크쉬르는 뭐..

맵끌수잇는거랑 사령관 란덤이 시급합니다

근데 이런 미션에서 그냥 어정쩡하게 병력 만들지 말고 라크쉬르 중인 길목에 포탑 지어서 방어하면서 동맹 일꾼하나 내 일꾼 하나 이렇게만 갖다둬도 지나라 밀릴 일이 없음. 그걸 할줄 모르는 얼간이들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