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질도 공유 캠페인 영겁의 정수에서

아주 어려움 모든 목표 한 번에 다 깨기처럼

 

병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지속적인 병력 돌리기로

 

커버할 필요성이 있으면 재미가 있는데

 

AI도 캠페인만 못하고 그렇게 빡빡하게 할 필요도 할 수도 없어서

 

전차도배 + 골리앗이나 뽑는 사령관이 되어버린 게 큰 듯

 

그마저도 전순 바이킹 밴시는 레이너한테 있음 갓갓갓갓은 뭐....

저는 재밌던데.. 이글처럼 따지면 보라준도 암기 +커세어나 뽑는 사령관이죠 머

보라준도 노잼이죠 솔직히 점추 같은 거 하면 재미는 있긴 한데
스완도 갓갓갓갓 뽑으면 재미있긴 함

전 알타나 레이너가 재밌는듯..
괜히 처음 사용자용 사령관이 아니었음을 깨닫습니다.

스완은 솔직히 계속 해봤지만 자원최적화가 느리다 그런게 단점이 아니고 디텍터가 과학선 뿐인데 과학선 이속이 너무 느려서 짜증나는것밖에 없음..

이건 그냥 탱료선이라는 요소가 게임의 재미를 해치는거임

탱료선이 또... 게다가 캠페인에서는 탱료선컨조차 거의 필요가 없으니

지금 협동전에 가장 필요한건 난전이죠.

탱료선이 존재하는 한 탱크를 라인긋기하는데 쓰는게 병신이 되버렸음
어차피 마구마구 옮길 수 있는데 왜 라인을 잡느냐는것

자연스레 협동전 스완도 충분한 전차와 헤라클레스가 확보될때까지 잘 버티느냐 마느냐가 되버림
헤라클레스의 존재를 모르거나 안쓴다면 라인긋는 재미를 느끼겠지만 성능은 음..

스완은......

직접하는 스완은 맨날 똑같은 골탱클래스의 패턴에 질려가는데,
같이하는 사령관은 가스 부담이 사라져 새로운 패턴으로 즐거워지는 사령관인거 같습니다...... ㅡㅜ
(자기만 재미없는데, 같이하는 사람은 즐거워지는 행복의 전도사)

이래서 5레벨 스완을 만나면 스완 형님이라고 부르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