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랩 찍고 간략한 후기

가장 빠른 업은 자가라 레이너 조합으로 공허분쇄자 무한 뺑뺑이

 

아니면 천상석 미션에서 레이너 알타 조합으로도 13분컷 가능

 

열차랑 사원맵 거르고 랜덤보너스 먹으면서 업하려면 레이너 알타가 

 

무난한듯. 레이너는 현시점에서 보라준이나 자가라를 능가하는 1티어이고 

 

로공토스상대로도 자원감소 버프로 넘치는 자원으로 해탱(레이너 탱크도 스완만큼이나 버프먹음)이나 해밴을

 

하면되기때문에 사실상 무상성입니다. 지뢰플레이하면 그냥 팀원

 

치킨만 먹게할수도 있고. 특히나 알타와 조합되면 그냥 개사기가됨.

 

경치작 할려면 괜히 스트레스 받으며 캐리하는 것보다

 

업적게이들이나 같이 할 멤버 구해서 하는게 좋음. 당연한 얘기지만

 

공방에서 하면 업이 많이 느릴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좀 지쳐서

 

라면 먹으면서 하려고 카락스를 좀 많이 돌렸습니다.

 

주로 레이너를 많이했지만 사실 레이너가 마스터빨을 젤 덜받고

 

카락스와 캐리건이 마스터 능력치들이 정말 좋네요. 

 

가격하락과 최적화 향상 수리가 좋아져서 오펜스맵에서도

 

그냥 땡우모빌드로 캐리함(물론 태양창을 잘쓰고 자원관리를 잘해준다는 점에서)

 

파수병 거사조 조합같은 것도 가능합니다.

 

보라준은 마스터를 다 찍으면 시작하자마자 에너지 65가 모이는데

 

이게 자신과 동맹의

 

매우 빠른 멀티와 최적화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이 점으로 인해

 

돌연변이원 아어는 보라준으로 하면 치킨 먹는 수준. 갠적으로

 

아바투르도 마스터 특성이 버릴게 없는 것 같습니다. 제일

 

마스터가 잉여로운게 레이너와 스완인듯

 

요번 마스터 레벨 추가로 가장 득을 본 것은 카락스이고

 

랩이 올라갈수록 디펜스는 그냥 팀원 치킨 먹게 할수 있고

 

오펜스도 제몫을 다하게되었음. 알타에게 빡돈 

 

방산비리 횡령충에서 클린 공돌이됨.

 

 

 

 

카락스로 유닛뽑아야한다는 강박증만 버린다면...
선태양제련소 풀업+도중 포탑심시티 해주면 방어는 방어대로 되고
팀원유닛이 시야 비춰줄때 3종폭격쓰면 팀원도 할거없음
나는 짜장면 먹고있고 ㅋㅋㅋ

와우시절 라면냥꾼이라고 아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카락스가 라면냥꾼임
라면공돌

그런면에서 레이너 카락스도 좋음 카락스 때문에 원병영 노기스 3궤사같은 배째는 플레이도 가능하고 파도와 시증때문에 레이너 해병 33업이 순식간에 됨. 레이너가 진입전에 스캔 써주면 카락스가 포격으로 전부 정리하니 바로 해병이 피해없이 순삭시킬 수 있고 로공토스 웨이브도 가뿐히 처리 레이너에겐 수호보호막도 꿀

근데 균열같은 거 아니면 원래 레이너는 병트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데

백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