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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약중독고양이
작성일 2016-05-22 13:31:51 KST 조회 527
제목
카락스-레이너 콤비 플레이의 결정체

라면 역시 스캔 후 아둔의 창으로 주요 유닛 파괴가 아닐까 싶네요.

 

제 경우 같이하는 친구가 레이너라서, 제가 맵에 표시해주면 친구가 스캔을 뿌려주고,

저는 그럼 밤까마귀, 살모사, 고위기사 등등 주요 유닛을 노려서 궤폭이나 태양의 창을 노려 줍니다.

 

물론 친구는 한번만 뿌리는게 아니고 적절하게 스캔이 사라지기 직전에 계속 뿌려주고요.

 

그럼 들어가기 직전에 위협 요소가 대체로 사라지기 때문에

레이너의 경우 광역기를 가진 적의 수가 줄기 때문에 그만큼 유닛을 잃을 일이 사라지고,

제 경우에도 광자포를 지원이나 우주모함이 가더라도 큰 피해를 입을 일이 거의 없어지더군요.

(살모사 갈퀴의 위협이나, 공성탱크에 의한 탐사정 파괴)

 

딱히 아는 친구가 아니더라도 아군이 레이너라면 한번 권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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