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투르 유저 중에서도 장애인은 있네요.

​아바투르 초반 운영 할줄도 모르면서 이래라 저래라 훈장질을 쳐 해대니 참;; 땡바퀴 뽑는거같던데 부상당한 바퀴 버로우해서 회복하는것도 아니고 군단 여왕은 또 뽑지도 않고 지 바퀴 터져나가는거 보고 나더러 뭐하냐고 되려 따지네요. 아바투르 나오고 나서 처음으로 "하.. 아바투르 같은 14기 캐릭터를 할줄 모르는 인간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맵이 승천의 사슬 걸렸고 내 직업은 카락스였는데 카락스한테 초반에 포탑말고 대공공격이 가능한 유닛이 어딨나요. 진짜 ㅋㅋ 바퀴에 군단 여왕 조합해서 혼종 네메시스 처리하면 되는데 그것도 못하고 되려 따지니 에효;; 그나마 다음판은 아바투르 1.5인분 하는 유저 만나서 다행이었네요.

보라준잡고도 못하는사람들 널림. 워낙 라이트한 컨텐츠라 어쩔수없음.

ㄴ 못하면 그냥 닥치고하면 되는데 사령관 특성 잘 모르면서 훈장질해대는 인간들이 꼭 있음. 전 그걸 지적하는거..

1렙인가 4렙짜리 아바투르가 아주 어려움 돌리는데
로공토스 불멸자 무머기로 오는데 땡바퀴만 뽑아서 계속 갈려나가길래
보라준으로 혼자서 깨주려고 님 가스좀 먹겠다고 하니까 욕하고 나감 ㅋㅋㅋㅋㅋ

ㄴ 아바투르 1,2렙도 아니고 13렙정도되면 자신만의 빌드 같은게 있기 마련인데 초반 바퀴 관리조차 못하면 그건 그냥 노답

북미는 못해도 닥치고 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