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락스 1.5패 패널티 줄거면

 

 

방어 건물 회수 가능하게 하면 안 되나

 

초반에 타워질로 버티고

 

그거 다 회수한 다음에 그 자원으로 병력 양산하면 재밌을거 같은데

 

제 생각에는 컨셉을 더 명확하게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함.
병력 위주 아둔의 창 보조인지, 아둔의 창 위주 병력 보조인지.
전자의 경우는 병력 가격을 깎으면 되고
후자의 경우에는 가격은 그냥 내버려 두고 아둔의 창 기술을 더 강화시켰으면 좋겠어요.
궤도폭격 50(중장갑 100)에서 75(중장갑 150)정도로 올려주는 방식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ㄴ아둔창 기술강화쪽으로 카락스를 버프하는건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어쨋든
결국에는
스타2가 계속 흥하려면
협동전 유저를 레더로 끌고가야 하는게 맞습니다.
컴까는것도 한계가 있죠 켐페인유저 협동전으로 일시적으로 잡은거지 영구적으로 잡은건 아닙니다
아무리 백만개의 새로운 맵을 만들고 백만개의 사령관을 만들면 머합니까
결국에는 컴까기인데

LOL에서 AI대전 얼마나 신경쓴다고요
노말도 신경안쓰는데
LOL은 사람들끼리 피터지는 랭이죠

스타는
레더입니다


그런의미에서 레더에서
'보조스킬' 아둔창
못씁니다
쓸수가 없죠
왜 경험많은 플레이어인 카락스의 아둔창을 강화합니까
컨트롤연습이나 더하라고 병력가격 낮춰야지

스타2 스타1과는 다르게 인구 200존나 빨리 채우잖아요?

협동전 하던 유저가 최대한 레더로 넘어가게 하려면
경험많은 플레이어에게 추천하는 사령관일수록 아둔창에 의존하는 의존도는 낮춰야 한다 생각합니다.

아둔의창과 타워가 주력이 되는 사령관이면 그걸 더 강화해주던지
아니면 비용페널티를 줄여서 병력을 좀 상식적인 수준에선 굴릴 수 있게 해 주던지
이 둘중 하나는 해줬어야 했는데 이도 저도 아닌 그냥 답답한 사령관을 만들어놨음;

지상군 공중공격할수있는 주력유닛 하나만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