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알라라크나 셀렌디스가 나온다면

알라라크는

 

교란기

 

피의 사냥꾼->공허정지장을 보라준에게서 가져오고 +@해야할지도

 

승천자

 

선봉대

 

분노수호자

 

파멸자

 

탈다림모선

이렇게는 줘야하지 않을까요 

여기서 기본으로 광전사는 잇을거 같고 캠페인에는 나오지 않은 하늘발톱정도 추가를 생각할수도 잇겟죠

보라준처럼 승천자가 특별하게 강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셀렌디스가 스카이토스라고 추측해본다면

 

아이어광전사/용기병->알타랑 같은

 

파수기-> 역장이 교란기한테 갈지도 모름

 

로공 건설 불가에 

 

정찰기->탐지부여

 

불사조->알타랑 동일할지도

 

우모->요격기사출및 출격속도업글부여

 

중재자(?)->좀 안어울리지만 그래도 나온다면 셀렌디스가 쓰는게 맞음(근데 알타가 더 조합이 좋은)

 

로공없는 대신 우관 유닛 가격감소라던가 생산속도 증가, 혹은 공격력 증가등의 옵션부여정도 추가될수도잇지 않을까 싶네요

 

 

 

 

 

 

 

 

제생각엔 셀렌디스는 캠페인 시작하자마자 아몬에 정신지배되서 행성파괴 원정군사령관 역활을 하고다녔는데 아몬을 상대하는 사령관으로 나오는건 좀 이상해서 안나올꺼같아요.

ㄴ 아몬에 지배되는 동안 황금함대를 실질적으로 지휘한 애는 셀렌디스고
또 에필로그에서는 아몬 정신지배가 풀렸으니 나올법도 합니다.
그리고 레이너랑 스완이 자유의날개를 켐페인을 기반으로한 유닛이 꽤 있는데
자유의 날개 켐페인을 보면 셀렌디스가 헤이븐의 정화함대를 지휘했었죠

켐페인상에서도 꽤 비중있게 나온 캐릭터라서 나올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셀렌디스보다는 오히려 탈란디르가 나오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게
정화자 미션에서 거의 정화자의 아이콘이라 볼 수 있는

파수병하고 정화자 거신을 이미 카락스가 가져갔고
정화자 버전 폭풍함이 아이어 진영으로 바뀌어서 아르타니스가 가져갔죠
이것을 미루어보면 정화자 버전 사도 또한 아이어 진영으로 바뀌어서 아이어 진영의 사령관에게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사도 음성내용을 확인하면 그런 사령관은 셀렌디스의 가능성이 높죠


나머지 정화자 유닛은 분열기 복제자 켐페인에서 한번 나왓던 선동자
미사용 데이터였던 저항자, 정화자 감독관 이정도 뿐인데

선동자같은 경우 다중점멸이 있다고 하는데 그외 도 하나 줄만한 스킬이 마땅히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추적자랑 모델링도 똑같고 단순히 정화자 버전 추적자라는건 약간 메리트가 없죠
복제자는 분열기랑 3d모델링이 같아서 절대로 안나옵니다.
이건 나올수가 없어요

그외 미사용데이터 구현하는것보다는
안나온 아이어 진영 유닛인 모선 모선핵 중재자 정찰기같은걸 셀렌디스 구현하면서 주는게 훨씬 더 이득이 있죠

어쩌면 분열기를 셀렌디스한테 주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명백히 정화자 버전 유닛이라 하지만 켐페인에서는 안나온 레더유닛이니까요
폭풍함도 아르타니스가 가져간 마당에 크게 무리가 없다 생각합니다.

하늘군주도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