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자의 의도는 특화유닛으로 사령관의 개성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아닐까...

땡공허 가는 사람들 보면 좋지도 않은데 왜하나 싶은데 결국 다크만 

 

쓰자니 질려서 그런것이겠죠. 공허가 모으면 좋지만 초중반이 약하니... 

 

질럿은 그냥 가스없을때나 뽑는 잉여유닛이고(사실 질럿뽑느니 암흑수정탑

 

 안에 캐논박는게 이득ㅎㅎ) 추적자는 전략적인 유닛인데 컴까기라 점멸이

 

 그닥 의미없는것이기도 하구요. 어떤 사령관이든 특화유닛이란게 있으니

 

 효율이 떨어져 잘안쓰는 잉여유닛은 한두개씩은 있죠. 

 

레이너는 배틀 탱크. 

 

스완은 싸이클론 화염기갑병

 

알타는 불사조 질럿(지금은 명예회복ㅎㅎ). 

 

케리건은 무탈 무리군주...

 

잉여유닛이 없게 모든 유닛이 쓸만하게 만들지는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특화유닛으로 사령관마다 개성을 강조하는게 블자가 생각하는 협동전이라

 

보구요 캐릭에 익숙해지면 특화유닛보다 좀 효율 떨어지는 유닛으로 

 

승부보는것도 불가능한건 아니니까 뭐... 

 

땡싸이클론  땡레이쓰 같은짓도 하긴 하더라구요ㅎㅎ

 

예외가 있다면 카락스는 그런짓 하면 안되구요ㅎㅎ

레이너 전차하고 스완 화기병은 잉여유닛이 아닐텐데요.. 레이너 전차는 전환 속도가 빨라서 발맞추기 쉽고, 스완 화기병 몸빵하고 경장갑 딜은 무지막지한데..

무리군주는 왜요? 전투쓰레기랑은 비교가 안되는 좋은 유닛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