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사원 카락스 팁

가운데 사원 근처에 재련소에서 업글(단축키 B)된 보호막 충전소 있으면 사원이 피해 입을 때마다 보호막 걸어줌.

 

세번째 공허 분쇄자(11시) 이후에 1시에서 수송기 오고 사원 주변 4방향으로 적 낙하기 떨어지는데 이거 대비용으로 미리 사원 근처 4방향에다가 포탑공사 해두는 게 편함.

 

보호막 충전소는 최대한 사원과 가까이 지어야 사거리가 닿고, 보호막 쿨이 은근히 길어서 많이 지어줄 수록 더 좋음.

 

낙하기 4번 떨어진 후 공격 막다보면 임무가 거의 끝나간다는 메세지가 뜨고 11시와 5시에 공허 분쇄자가 각각 나오는데, 보호막 충전소만 충분하면 공허 분쇄자 굳이 안 잡아도 임무 끝날 때까지 버텨지긴 하는데 미니맵 정신사나우니깐 그냥 잡는 걸 추천함.

사원에도 걸리는줄은 몰랐네요

스완 방어건물같은데도 걸리려나요?

보호막 충전은 프로토스 건물만 되는데 보호막 씌워주는 건 모든 건물 다 됨.

동맹군 스완 포탑에도 걸어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