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징징글

유닛 선택폭이 너무 한정됨 ㅆㅂ

뭐 주력으로는 못쓰더라도 일단 있는거랑 없는건 다름.

보라준을 예로들면 암흑기사.해적선 or 땡공허 말고 전혀 빌드도 없고 전략도 없음

애초부터 첫단추를 잘못끼움.

내 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협동전은

일단 영웅은 전부 사용가능하게 만들어 놓았어야했음 예를 들면

 

1.저그

캐리건

랩터 점프맹독충? 고름변종바퀴 관통히드라 독성울트라 날벌레군숙 등등 질위주 저그군단

자가라

군단충 쌍독충 애바퀴변종 가시히드라 토라스크 땅무지군숙 물량위주

물론 저그는 바퀴이상 테크 유닛은 가격을 카락스 처럼 칼을쳐서 많이 못뽑게 제한을 두면좋고

데하카

원시저그무리

2.프로토스

아르타니스 - 칼라이

탈란다르 - 정화자

보라준 - 네라짐

알라라크 - 탈다림

3. 테란

이건 ㅇㅈ 따로 세력이 없기에.

무튼 이후에 공중 주력빌더인 맷호너

혹은 유령과 악령을 이끄는 노바 혹은 토시전대가 합류 했으면 좋겠음.

 

솔직히 인정하기도 합니다
같은게 계속 반복되니 지겨움을 느낍니다

생산가능 유닛을 늘리는거보다 생산가능유닛의 성능을 표준화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전략들이 부족한 이유는 생산가능 유닛수보다 유닛의 성능문제가...
대표적으로 유닛종류가 다채로운 레이너는 바이오닉 말고는 대다수 잘 안쓰죠.

레이륜 // 특성 자체가 병영을 33초만에 짓기 때문에(어려움기준) 군공/우주공항은 보병보조역으로밖에 못쓰게 설계한 것도 원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