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에서 가져올법한 협동전 쓸만한 미션(디펜스 위주)

오펜스의 경우는 맵을 크게 안타는거 같아서(주로 가서 부수는 거니까)

 

 

자유의 날개

 

 

재앙(마인호프에서 감염된 테란들 상대로 밤에는 방어 낮에는 공격)

 

정문돌파(질 행성에서 드라켄천공기로 젤나가사원 문 여는동안 프로토스 공격 막는 미션)

 

암흑속에서(프로토스가 울나르에서 혼종과 저그에게 마지막 항전을 벌이는 미션)

 

최후의 전투(자유의 날개 마지막 미션 중추석 지키기)

 

 

 

 

군단의 심장

 

고대의 각성(주르반에게 먹이를 주는 미션)

-컴퓨터가 주르반을 공격하러 오고 플레이어는 그걸 지키면서 동시에 킬고르 고기를 얻는 등의 플레이 방법으로

근데 협동전의 상대는 대부분 아몬이고 이 미션을 쓰는건 뭔가 전개가 이상할거 같기도 함

 

 

시련(케리건이 원시칼날여왕으로 다시 태어나는 미션)

-케리건이 사령관으로 이미 등장했기에.. 이 알에 들어가 있는것을 케리건으로 하는건 좀 그렇고..

그렇다고 고대의 산란못위에 중추석 두는것도 웃기고;;

 

 

공허의 환영(케리건과 나루드가 사이오닉 광선으로 힘겨루기 하는 맵)

-위에서 부터 쓰면서 느끼는건데 군심 캠페인 자체가 케리건이 영웅으로 직접 나오는 미션들이 대부분이라

이걸 다른걸로 어떻게 오브젝트를 구성하는지가 핵심이 될거 같음

 

 

 

 

공허의 유산

 

구원(공허의 유산 캠페인 마지막 미션)

 

 

영겁의 정수

-이 역시 보호를 받는 인물은 케리건...

 

 

 

 

 

 

쓰면서 느낀건데 위에 있는거 다 못살릴듯

아니 블리자드가 얼마만큼 협동전 미션을 추가할 의지가 있는지도 의문이긴 하지만..

 

 

쓰다보니 오펜스 미션으로 해도 괜찮겠다 싶은것들

 

 

자유의 날개

 

언론의 힘(방송국 3개 장악하는거)

 

공허의 나락(젤나가 함선에서 분열망을 전투순양함으로 부수면서 유물얻는 미션)

-이 맵은 분열장을 빼고 다른것을 집어 넣어야하지 않을까....

 

운명의 장난(자쿨 계승자 찾아가는 제라툴)

 

 

조각난 하늘(자유의 날개 공중 제거 미션)

 

 

 

 

군단의 심장

 

하늘에서 쏟아지는 불벼락(고르곤 전투순양함 파괴)

-공허의 출격과 비슷한 부류(디펜스에 해당되나..)

 

 

어둠의 손아귀(케리건의 체력을 흡수하는 혼종 처치미션)

-해머상사 기지 공격하는 식의 맵으로 재구성

 

 

 

 

공허의 유산

(공허의 유산은 대부분이 혼종과의 전쟁이라서 어느 미션을 리메이크해도 좋을듯 함)

 

 

아둔의 창

-이건 본미션 이야기를 그대로 가져와도 될듯함

 

 

아몬의 손아귀

-이 역시 그대로 가져와도 될듯함

 

 

의례의 계단(말라쉬의 수호병 처치 미션)

 

 

숙주(아몬의 숙주육신 파괴미션)

-그대로 들고와도 될듯 함

 

 

 

에필로그 공허속으로

-이 미션은 시간자체가 너무 오래 걸릴듯함

 

 

 

 

 

 

 

솔직히 블리자드가 스2 손땔때까지 협동전 미션 15개는 나올지도 의문

 

위에거는 그냥 캠페인 목록 보다가 생각나서 적은거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자날에서 테라진 가스 캐는 미션도 나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협동전 2인만 하지 않고 3인 이상 맵도 나왔으면 좋겠어요(대상은 주로 에필로그)

재앙은 사지의 사투로 이미 나왔습니다.

재앙은 협동전맵은 아니지만 이미 나와있죠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