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별 가장 힘든 경우 정리.

당연히 아주어려움에 만렙기준.

 

레이너 : 과거의 사원에서 적 토스일 때.

고위기사가 끝도 없이 많이 나옴. 200인구수가 순식간에 두 자리 되는 경우도 볼 수 있음.

 

케리건 : 공허의 출격에서 적 토스일 때.

확장먹은 직후의 두번째 공세에 혼종 파괴자랑 우르르 나오는 타이밍이 특히 힘듬. 랩터로는 당연히 개길 수가 없고, 케리건이 아무리 쎄도 광전사를 한번에 싹 지울 수가 없음.

 

아르타니스 : 공허의 출격에서 적 테란일 때.

공허의 출격에서는 케리건의 하위호환이라 느껴질 정도. 적이 주로 대공이라 용기병을 주력으로 써야되는게 노답... 특히 밴시에 두들겨 맞기 딱 좋음.

 

스완 : 망각행 고속열차에서 적 토스일 떄.

골리앗이 봉인되고 탱크 어중간하게 모인 타이밍이 굉장히 어려움. 기차를 놓치기라도 하면 쫓아가면서 때릴만한 수단이 딱히 없음.

 

자가라 : 망각행 고속열차에서 적 토스일 때.

저글링이 랩터도 아니라서 기차 부수는게 더럽게 힘듬. 그렇다고 초반부터 맹독충을 기차에 박으면 망하기 딱 좋음. 열차를 호위하는 병력이 굉장히 띄엄띄엄 산개되어있어서 맹독충 효율이 굉장히 떨어짐.

 

보라준 : 공허의 출격에서 적 테란일 때.

사실 애초에 개사기라 힘들 일이 별로 없음. 그나마 힘든 구간이라면 첫 공세를 파수대로 막았을경우에 멀티쪽으로 오는 두번째 공세가 더럽게 막기힘들고 높은확률로 밤까마귀가 섞여옴. 해적선이 기를 펴기 어려우므로 공허를 주로 모으는데, 공허도 어중간하게 모인 타이밍이 좀 힘듬.

과거의사원 레이너 걍 시체매(지뢰도배 주목적) 바이킹 모으는게 낫지않음?
해불의 써봤긴한데 먼가 답답함

나머지는 머 왕복선 미션자체가 문제네 ㅉㅉ 난이도조절이 시급

아르타니스는 고위기사 테크타면 환류로 밴시 다 지워버리는데 무슨;;

아르타니스 인공지능이 테란이면 걍 돌광집정관 조합이 제일 좋아요

굳이 용기병 찍을 필요 없음

공허의 출격 같은 경우는 초반 수송선 막을 용기병만 찍고 이후론 집정관 가는게 훨씬좋음

전순 밤까 밴시 전부 환류로 고자가 되버려서

추미 맞으면 아군 머리위에 폭풍 때려서 보호막 회복하면되고

아르타니스 테란상대법이 어째 래더에서 토스상대로 스카이테란 못하는거 연상시키넹
고기때문에 다 먹통

첫 문단에서부터.. 레이너로 바이오닉만 하시는 분이라고 판단되어 패스.

스완은 열차 프로토스면 대공 필요없어서 좋은디

보라준 과거의 사원 테란이 젤 힘들던데요.

레이너로 사원,왕복선은 중반까지 바이오닉 뽑다가 궤사 4기 이상 되면 건설로봇 8기 정도 빼서 미사일 포탑 도배하시고 시체매 3줄 뽑아서 지뢰만 깔면 되요.
바이오닉은 지뢰 반경 밖에 있다가 필요할 때 마무리하시면 되고, 사원에선 적 유닛 한 기씩 계속 오니깐 공성 전차 서너기씩 입구에 배치하시는 게 좋아요.

알타로 벤시는 관측선 집정관에 달아놓고 환류로 쉽게 잡힘.

스완으로 할때 열차 선로 특히 아군 멀티와 본진 입구 사이에 베티 말고 다른 타워 여러개 박아놓으면 좋습니다. 일단 혼종놈들 오른쪽 상단에서 한둘씩 오는거 차단되고요. 앞에서 열차 막다가 노란피 되었을때 보너스 열차나 다른 열차가 가더라 그러면 병력만 빼놔도 타워가 다 알아서 때립니다. 중장갑 보너스 데미지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