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령관 순위

1. 보라준 

 

이건 반박의 여지가 없음.. 한국 성우분도 개념넘치시는데 

 

보라준이 가지고있는 유닛들마저 OP급

 

 

 

2. 케리건

 

레벨 낮을때는 정말 힘든데 저글링 4단업글 해제되면 할만해지면서 랩터 되는순간부터는 충분히 좋음

 

 

 

3. 스완

 

초반 포탑으로 아군 보호도 쉽고 메카닉의 느린 기동력을 헤라클레스 수송선이 단박에 메꿔줌

과학선 에너지 소모없이 기계유닛 치료도 꿀

 

 

4. 자가라

 

맹독충만 생산잘해도 반은 먹고 들어감

자가라를 4위에 놓은건 순전히 제 개인 취향이고 뭔가 자가라의 플레이는 저랑 안맞는거 같아서

 

 

5. 레이너

 

레이너는 궤도사령부만 잘늘리면 충분히 밥값함.

아군 레이너가 라이트유저일 경우에 좀 짜증남(궤도사령부를 안짓거나 병영을 6,7채에서 안늘리거나 하면)

 

 

6. 아르타니스

 

본인은 아르타니스를 재미있게 하고 기사단류, 로봇공학류, 우관류 다 즐겨하는데

기동성부분에서 너무 딸림

(아둔의 창 4옵션을 동력장, 태양의 창, 동력장 위치로 대규모귀환, 보호막으로 하는게 좋았을거라 생각)

궤도폭격은 캠페인에서도 너무 쓰레긴데 그걸 그대로 주고는 아무런 강화도 없으니 원..

태양포격 횟수 늘어나는 레벨에 궤도폭격 피해량 100% 증가도 같이 붙어있어야 하는데

궤도폭격 5방 다 맞춰도 그 보호막 달린 가장 약한 혼종도 못 죽이는 잉여 스킬.
거기다가 조준할 때 화면 전환되는 시간이랑 쏘는 시간도 쓸 데 없이 길어서 5방 다 쏘는 동안 다른 걸 못 함.

저도 궤도 폭격보다는 태양의 창이 좋았을 것 같음..

우리 신관님 똥망...

레이너 부분에서 좀 뜨금했네요. 궤사는 올리는데 배럭는 항상 8개 정도 운영해서....

대체로 1,5,6 위는 반박불가인듯.. 스완 케리건 자가라는 좀 취향을 타죠.

아르타니스는 진짜 반박 못하긋다. 초반 너무 힘듬

캐리건...레이너보다 떨어진다고 생각

레이너는 파일럿 빨 진짜 많이탄다고 생각합니다.
해병 산개에서부터 미네랄 최적화, 폭발적인 생산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