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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의 아이러니 [9]

오랜만에 도적을 만났다 [2+2]

한 번쯤은 제대로 된 함대를 다루는 사령관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2]

불운의 수레바퀴는 돌연변이 개수를 2개로 줄이기만 해도 많이 편해질겁니다 [5]

변경된 데이터 분석 - 4.6.2 패치 [8+6]

드디어... 1000렙 승천했습니다! [9+5]

블컨은 이제 2주하고도 약 4일 정도가 더 남은 상태. [1]

<영웅전> 아이디어 [1]

128주차 돌연변이 불운의 수레바퀴 종합 후기 - 15사령관 8개조합 [2]

ㅆㅡ레기게임 [1+1]

[스압주의] PriMan님과 함께 했던 사지정 리플녹화 영상입니다. [3]

개인적으로 [13+2]

스투코프 감염된 전차로 노바 공세를 막았습니다. [5]

개인적으로 안쓰는 타커유닛 [5]

휴가오고 타이커스한 소감 [6]

북미에서 타이커스 하는 최대한 안정적 조합이 뭘까요? [6]

오늘자 사지정 돌변 둘 [7]

만에 하나 죽음의 요람이 개편되어도

[공식]블리즈컨 2018 게임 내 보상 소개 [3]

정신적 곶통 돌연변이 조합 [6]

스완 빌드 "434"를 개발해봤습니다. [3+1]

보상 초상화 찾다가 [3]

프로토스 사령관들은 흑사병에 강한 사령관이 없는듯. [9]

(심심풀이)협동전 사령관 구상글 [4+2]

복귀 유저인데 스투코프 혹시 하향됐나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