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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야기했던 노현자 토라스크.. [8]

따거도 확실히 손질이 필요합니다 [4]

이제 좀 놔주자... [2+2]

아주 어려움 난이도를 너무 쉽지는 않게 만들어보고 있어요. [3+1]

아니 미친 이건 또 무슨 버그야 [3+3]

프로그래머의 눈으로 보는 현 상황 [10+2]

(본 게시물은 신고가 접수되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14-6]

이래서 개편안 순서가 신경쓰였던 겁니다 [4+4]

살변갈상대로 노바는 그냥 돌격 모드+바이오닉으로만 가도 됨 [4]

진짜 망한거면 [+3]

상황이 이러다보니 [1]

일년이 지나도록 그립습니다 [1+3]

현 개선안 사태 케빈 동만의 문제 일까요? [3+2]

케빈동이 마지막 디자이너로 끝나지 않을까 싶음. [2]

개편안이 늦는게 아니라 할생각이 없는거같은데 [2]

울트라리스크에..그리고 티라노조르같은 거대지상유닛에 [2]

아 근데 개편안 늦는거 개 빡치네요 [3+4]

아몬의 큰그림

어짜피 밸붕인거 노영웅 사령관도 영웅 넣어달라!! [2+3]

제라툴 포탑들 자동투영 추가해야함 [3+1]

이정도는 되어야 거대괴수지 [3]

나무위키에 스카이 저그 문서를 읽어봤는데 [5]

김경호 영상 보다가 문득 그 유닛이 생각났습니다.

카봇을 사령관으로 참여 했으면 좋겠다 [2]

협동전 아이디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