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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현실적으로 바라는 패치 [2]

이번돌변을 열차맵에 넣고 해봤는데. [4]

제라툴과 함께라면 [1+1]

꽃이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알았읍니다 [1+4]

가상 패치 [2]

세계에서 가장 근무하기 편한회사. [1]

협동전밸런싱2 [1+3]

협동전 밸런싱. [+5]

세키로 하다가 돌변 다시 해보니까 [2+10]

이 정도면 북미에서도 소란스러울만 한데....

지금 공방 분위기 [2+2]

내가 제일 극혐하는게 제라툴인데 [+5]

내가 신이라면 케빈동을 아마존 물류센터에 평생 노예로 넣고 싶다 [+6]

전 이번 돌변이 선택의 여지를 박탈했단게 제일 싫어요 [1+7]

여태한 개편안은 모두 의미없는 일이 됬습니다 [4+7]

케빈동 개병신새끼 패치한지 136일째라며 [+5]

그래서 '자칭' 협동전 최고 고수 dagger님께서는... [4+5]

패치는 없었지만 만약 있었다면 있을법한 내용 [1+5]

저만 몰랐나 모르겠는데 카락스 불멸자 초상화에 가끔 물고기 지나다니네요. [2+1]

아... 피닉스가 최애사령관인데 이번돌변은 [3+3]

이번 돌변이 설계실패인건 글 하나로도 알 수 있죠 [5+4]

진짜 북미애들ㅊ답없네. [7+4]

하다못해 침묵이라도 삭제해줘... [2+1]

케빈동은 아마 돌려보고 냈을 겁니다. [1]

그래도 익숙해지니 어떻게어떻게 깰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