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시티를 벙커에서 케릭을 뽑을 때 부터 함
2500명 규모의 카페는 충격공포망가의 도가니였고 짝눈화남등 1대 병신들이 밸런스 지랄을 하며
*짝눈 머리미용사,병신 화남 맵핵종자,여칭구함^^ 난 왜 칭구가 엄소
유리멘탈 OF 유리멘탈 제작자를 디스 하기 바뻣고
멘탈이 깨진 제작자는 맵을 내리고 이후엔 밸런스 지랄을 제제하게 됨
그리고 간간히 맥스스톰의 후장을 빠는 맥스스톤이 보였음
*맥스스톤 ㅡ 큰돌 ㅡ 루나
카페에선 하루하루 유치찬란한 친목종자들은 게임하다 뒷담울 깟다거나 허졉클이라고 했다거나 하면
클사부일체 정신을 내세우는 여러 병신들의 화합의 날들이었다
어느날 프로솔이 이그니스 최강자설을 내세웠고 이에 현재의 루나,큰돌이 키배를 시작하였고
지나가던 허세킹병신 화남은 이들을 보고 도토리 키제기 ㅉㅉ를 시전하고
이에 열폭한 프로솔은 버빵을 신청하였다
이것은 곧 시티디펜스:배틀 게시판의 시작을 알리는 사건이다
먼저 큰돌과의 버빵을 쳐 바르고 화남과의 버빵을 위한 리뮤의 특훈이 시작 되었다
화남과의 버빵은 모든케릭을 한판씩 하며 승부를 내기로 하였다
프로솔은 제다이트 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를 쳐발렸었다
그래도 몇몇종자들은 맵핵화남을 상대로 한판을 따낸것은 좋은 성과라 위로하였다
이후에 프로솔은 간사한 리뮤의 꼬임에 방동팽 VS 포화 버빵을 하게 되고 쳐발려 버로우를 하였고
훗날 장문의 글로 다시 많은 이들의 격려와 함께 입갤 하였다
피자왕 모라논리왕에 이은 모라논 이색기 족치러간다 ^^ 등 많은 사건이 있었으나 기술하기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