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친목에 관해서

내친구중에 XP하는애가있는게

걔는 웃게에만서식함. 글을 게재하기도하고 댓글을 달기도하지.

근데 나는 걔한테 무조건 존댓말만쓰고 절대로 사적인건얘기안해.

혹, 무언가 할말이 생긴하면 제 3자는 알수없도록 돌려말한다거나 추가적인 연락방법을 취하지.

웃게에서 처음 댓글로 대화(친목 자제권유) : http://www.playxp.com/community/funny/view.php?article_id=2594394&search=3&search_pos=&q=
'ㅜㅜ네톤ㅜㅜ'을 통한 사이트내 친목 자제 : http://www.playxp.com/community/funny/view.php?article_id=2647511&search=3&search_pos=&q=


커뮤니티 사이트는 온라인게임이 아니야.

온라인게임은 접속하면 00님이 접속했습니다. 형왔어? ㅎㅇ 등 귓말은 남에게 안알려지지.

커뮤니티 사이트는 그런한계가 있기때문에 존댓말을쓰고 사적인 내용은 자제를하는거야

나도 친목을 안하는건 아니야. 그러나 친목은 때가있고 분위기를 타야하지.

진짜 아무때나 친목하고 마음대로 안하고 .. 그런건 아니라고봐

그러니까 최소한 친목을 해야할때와 안해야할때를 구분하고

친목글은 최대한 자제하는 자세를 가지자.

친목댓글은 눈에 보이지않아서 친목글보다는 괜찮고

새로 유입된 유저(일명 뉴비)의 경우에는 댓글의 경우

서로 아는사람이기때문에 이런글을 작성하는구나. 라는것까지는 이해가능하지.

글까지 00형 ㅎㅇ, 나 오늘 .. 등의 친목글은 뉴비도 이해하기힘들고 접근하기도 낯설어


물론 친목을 아예하지말라는건 아니야. 그런데 적정선을 지켜주면 참좋을것같아.

젓갈일기쓰고 시티게시판에 관련된 내용이니 친목 아니라고 벅벅 우기는 엔소르새끼도 병신
닉언급 형형드립 계속치면서 친목 아니라고 벅벅 우기는 지방시새끼도 병신
친목질이 확실히 갤좆망의 지름길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