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에딧이 매우 힘든건 사실이나

과거에 aos내가 만들고 말지 하고 깝친적이 있음

3주 정도 조금씩 맵만들고 몹젠 시키고 영웅 하나 스킬하나 까지만 만들고 너무 짜증나서 포기한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맵에디터들 @도 안받고 고생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왜 지금 아이유 프라임이

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먹는지는 알아줬으면함 시티라는 게임이 적어도 천단위. 수천명이 즐기는 게임인데

 

이를 어느날 장난감 주듯 '너 시티가져' '그래'

 

맵퍼는 고생한거에 비해 오는건 없고 그런건 아는 사실이지만 아무리그래도 적어도 수천명이 즐기는게임을

관리 했던 사람인데 어느날 무책임하게 휙넘기고 가는건 아니라고 본다 이거임

 

양도글 뭐 학업에 조금 충실할까해서 훌륭하신분에게 맵을 양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썻으면 나나 프레데터 님같이 아이유프라임을 까는 사람은 적을것이라 생각됨

 

 

시티라는 게임이 이렇게 어느날 갑자기 가볍게 휙휙 양도되는걸 보고 시티유저들은 이 게임은

이렇게 가벼운 게임이였구나 하고 느낄수밖에 없고 거기에 분노한다는 말임

'내가 즐기는게임이 이렇게 가벼웠나' 하면서.

 

지금 맵관리 하는 입장이 싫건 좋건

그 자리가 공과사 중 어느쪽인지는 알것이라 생각함

 

난 표현의자유 라는거로 실드를 치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