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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2 22:41:00 KST | 조회 | 265 |
제목 |
시티의 문제점과 그 한계.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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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의 난이도는 높다.
하지만 초보자들이 입문할때
쉽게 도움을 받을만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 되어있지않다.
물론 공카를 가입하여 여러가지 정보를 얻으면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지만,
공카를 가입해있다는 한정된 조건이며
공카에 있는 초보자를 위한공략은
좀 더 시티에 대한 개념이 잡힌 후에 나 받을수 있는 도움이고,
그 외에 도움은 오래되었거나 사용되지않는 도움,
패치는 이루어지는데 수정은 되지않은 게시물들 뿐이며,
소모임 형식으로 아예 입문자를 위한 소모임을
개인적으로 만들기는 하였지만
이것 또한 역부족이며
모두의 입문자들에게 도움을 주기에는 한계가 있다.
공카의 좀더 제도적인 초보자 들을 위한
스탭을 선발하여
공략을 전문적으로 쓰는 사람들을 모아서
소모임 형식이아닌 시티오브템페스트의 공략 매니저를
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맵제작자가 학생이기에
학교를 다녀온후 남는 시간에 시티에 대한 패치나 구상들을
해야하는데, 사람이고 청년이기에 자유시간은 게임보다
다른곳에 쏟고 싶을 것이다.
나같아도 그럴꺼같다.
시티 패치해봣자
상향징징이나
하향좆까등 불평만 늘어놓는데
정작 들어오는 돈은없고
욕만 먹으니 차라리 패치하는 시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할일을 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것이다.
좀더 제작자를 베려하고
제작자는 좀더 힘을 쓰는것이 좋을것같다.
그리고
개인 유즈맵의 한계성 때문에
공방에 계급(브론즈,실버,골드,플래티넘 같이)이 나누어있지않아
입문자들은 욕만먹고 기분만 상할뿐이다.
그리고
저사양
고퀄리티
낮은 난이도
무료
시티보다 대중화가 잘될 조건이 많은
롤의 등장으로
시티의 유저가 대다수 빠져나가는 상황에
제작자가 롤을 하는것은 뭐라고할수없지만
욕을한다고 물론 농담이지만
"롤하세요"라고 하는것은
성급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티는 욕을 먹더래도 재밌는 게임은 확실하다.
6년간하던 서든을 접게만들고 1년동안하던 밀리도 접게만드는 시티.
좀더 발전하자.ㅠ
필력도장애
두뇌도장애
횡설수설한거같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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