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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1 18:03:09 KST | 조회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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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엑러 전원필독]어제 내가 병신짓을 한 이유 정리와 사과 .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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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기분이 매우 않좋았음
학교에서 지각해서 20대 맞고 학교에 3시간 남아있다가 집에가서
녹초에 학원까지가는데 매우 날카로운 상황이었음.
그리고 공카에 아이옵님에게 짤을 부탁함
짤의 목적은 와라 초보자 게시판에 쓸 짤을 미리 정리까페에 한개씩만들어주셨는데
게임닉과 와라초보자 게시판 닉을 맞추기위해 임윤아로 닉네임을 바꾸려고한 목적이었음.
근데 아벨 초상화를 쓰자니 임윤아에게 너무 미안함.그리고 아벨을 안한지도 조금 된거같아서 잘 되지도 않고,
,빡빡이와 임윤아는 매치되지않는 사실을 깨닫고 잔다르크를 초상화로 쓰려했으나 아래에 곰세님이 잔다
초상화짤을 받으신걸 확인 베르나인으로 결정함. 또 시기도 적절하게 베르에 재미를 붙이려 하는중이였음.
날카로운 상황에
빨갱이가 나의 짤부탁 목적과는 동떨어진 주케를 바꿔서 짤을 또 바꾸냐고 이야기를 함.
거기서 나는 야마가 돌았지만 오늘 기분이 날카로운탓이고 또 거칠게 이야기 해봣자 키배뜰것이 확실하기에
첫답글을 내가 한살많은데 공카에서 반말을 하는건 보기않좋아서 공카와 공고 구분을 하라고 이야기함.
그리고 시비조로 이야기 하지말라함
시비조 라고 느낀것은
플엑에서 빨갱이가 나에게 평소하던짓과 알씨 텟을 보고 떨어진후
빨갱이와 창씨의 싸움http://cafe.naver.com/citydef/70415
에서 한번 더 빨갱이의 성격을 알게되었고
본인은 잘모르겠지만
짧게 플엑에서 함께했던 내가느낀 빨갱이의 성격은
자신보다 낮게 생각하는사람을 무시하는감이 없잖아있음
저 링크 뿐만이 아니라 '플랑크톤 드립'도 해당됨
물론 내가 못하는거는 나도 알고있음
게임을 막 미친듯이 하는것도아니고 재미있어서 하는거니까
그래서 비방도안뛰고 실력도 안늘어서 실력이 제일 낮은거는 알고있는데
플랑크톤 드립으로 자존심을 긁음.
그때는 싸우기도 싫어서 그냥 적당히 받아쳐주다가 말았지만.
다시 돌아오면
하지만 빨갱이는 내 첫 답글의 본디 목적을 상실한
시비조라는 단어로 꼬투리를 잡음
그리고 피해의식 드립
거기서 나는 화가남.
애초에 첫답글은 내가 짤을 만든 목적과, 공카에서 반말을 하지 말자는 의미로 한거였는데
꼬투리를 잡으니 날카로운 상황에 야마가돌아서 덧글에 반박을 함.
하지만 빨갱이는 한동안 답글이없었고
학원에서 나는 열공중에 있었음
빨갱이가 컴퓨터를 하지않고 있다는 판단을함.
쉬는시간에 잠시 플엑을 들어가보니
'로션스' 라는 뉴비가
공카와 공고를 구분하자고 함
나는 내글을읽고 맞는 소리인지 판단을 한 뉴비가 글을썻구나 생각함
댓글을 보는데 컴퓨터를 하고있지 않다고 판단한 빨갱이가
저새끼 임윤아 아니야? 임윤아 혼자 공카에 반말했다고 열폭중
이라고 댓글을 달음.
바로 반박하고싶었지만
플엑은 와이파이가 아닌이상 3g로는 pc버젼으로 할수없음
나는 빨갱이에게 내가 글쓴 요점과 이유, 그리고 공카에서 반말하지말라고 했는데.
컴퓨터를 안하고있다고 판단한 빨갱이가 눈팅만하고 나혼자 열폭한다고 플엑에 댓글을
달아서 거기서 야마가 제대로 돌음
그리고 빨갱이는 엔소르의 예를 들며 왜 반말을 너는 엔소르에게 하는데 내가 왜 너에게 반말을
하지 않아야 된냐고 따짐. 호형 호제드립을 치면서
호형호제드립은 왜 나왔는지 이해가 안갔으며
하나 알려주자면 나는 공카에서 엔소르에게 절대적으로 존대말을 하고있었으나,
엔소르는 갑자기 부담스럽다며 하지말라고함,
절대 나는 공카에서 엔소르에게 반말을 하지않음
경어도 사용하지않으며, 되도록 님자를 붙이려고 노력하고있음.
공적인 일로 글을쓸때에도 님자를 붙임
공카에 한에서...
화장실에가서 공카에 댓글로 욕을 하고 하나하나 따져물었지만
역시나 답글이없었음
9시 반쯤인가 그떄 사과글이 하나 올라오더라고,
내가 피해의식있는 듯한 글과 함께 -다. 로끝나는
앞서 내가말한 반말하지말고 구분하라는 의미는 하나도 반영되있지 않은 사과글이였음
단지 그 사과글은 병림픽을 하기싫다라는 의미가 다분한 사과글이였음.
나는 사과글을 받아드릴수 없어
플엑으로 도주한 빨갱이에게 몇가지 물어보려고
엔소르가 공카에서 선생님이 문제를 낸 듯한
덧글을 질문한후 빨갱이가 최대한 존중하며 쓴 댓글이 보였음
그래서 나도 문제내는 형식으로
공카에서 댓글을 단 몇가지 오해를 풀라고 냈음
하지만 빨갱이는 거부함.
그후 키보드 배틀 시작과 병신짓이 시작되었음.
물론 내가 공카에 욕설을 쓰고 플엑을 난장판을 만들고
전혀 상대를 배려하지않은 투의 말을 쓴거를 이해함
하지만 어제 기분으로는 도저히 그런 말투를 사용할수가 없었으며
몇몇 파도 타기종자들은 이랫다 저랫다하면서 결론은 나를 병신취급을함
나는 예전 몇가지 일로 병신 취급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 하고있었음.
나를 병신취급하는건 상관이없는데,
옳은 소리를 한 '로션스'는
올비 뉴비를 가르면서 부케 드립을 치고 않아있고
임윤아라는 발추리를 하는걸보며 참을수가 없었음
로션스가 부케든 뉴비이든
공카와 플엑 구분은 확실히 맞는 말이였음.
하지만 본디 목적를 이해를 못하고
댓글의 대부분은 올비 뉴비를 따지며 헛소리만해대고있었으며
다수의 플엑종자와 싸움난걸
옆에서 기름을 붙듯이
대화로 풀려하는 나를 욕을하면서
'너가 병신이니까 그렇지'라는투
'너가 병신같이 글을썻으니까 그렇지',
'너가 병신이니까 와라 초보자도 병신이지'라는 투의 말과
아무 상관없는 '와라 초보자'도 때려치우라는 말을 함
글도 제대로 읽지 않은 김세미는 헛소리를 함.
물론 정게에 가서 못읽었을 수도있음
하지만 분위기를 타서 병신병신 거리는거는 왜 그런건지 이해가 가지않음.
그후 생각을 정리하려 잠을 자고
학교에서 생각을 3교시 내내 해봤음
어제 내가 한행동은 한살 더먹은 사람으로써 할행동은 아니였다고 판단
신경이 날카로울수록 더 무시했어야하는데 제정신도 아닌상태로
키배를 뜬 내가 한심해졌음
몇가지 오해만 풀고 사과글을 쓰자고 다짐함,
집에 왓더니 왼걸
짭코드인지 뭔지가 내 부케드립을 치면서
욕을 하고있었음
어제 생각정리하려고 잠을 잤는데
그사이에 나는 발정난 개가 되있었으며
아무상관도 없는 '와라 초보자'는 개새끼가 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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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상황정리 이며 빨갱이는 이글을 읽으면
좀더 생각을 해보길 바람, 좀만 더 생각을 해보기 바람
제발 부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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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하지만
어제 나의 행동은 여태껏햇던 병신짓중에
제일 못난 병신짓이였으며
아무 상관도 없는 와라 초보자 게시판까지
나때문에 욕을먹고
와라 초보자 스탭으로서의 신중함도 못가지고
개짓을 했었던걸
정말 유감으로 생각함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생각을 더 하고 많이 참도록 노력을 해보겠음.
정말 어제 소란 피워서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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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플엑애들에게 한가지 더 당부하자면
나는 플엑과 공카의 말투는 확실히 구분해야한다고 판단함.
이유는 어제 많이 이야기하였고
미블에게도 이야기를했으며 미블도 조심하고있음.
플엑에서 욕을하던 병신이라고하던 반말을하던 쓰레기취급하던
상관없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공카인들에게까지 그런 모습을 보이지 말자.
그리고 빨갱이에게 반말을 하지말라고한건 어제가 처음이아님
처음에 텟볼때 자연스럽게 말을놓길래 하지말라고 당부하였고
공카 게시판에서 반말을함, 한번더 하지말라고 하였으며
안하겠다고 당부를 받았음.
그후 알씨에서 떨어진뒤 부터
플엑에서 빨갱이가 나를 무시하는거같은 기분이 들었으며
반말까지는 용서했지만 무분별하게 욕을 하는것은 하지말라고하였음
아무리 플엑이라고 해도
무분별하게 욕을하지말자
그리고 자살해라 라는 말은 함부로 하지말자.
마지막으로 부탁한다...
마지막으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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