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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09 02:50:11 KST | 조회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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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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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에 발가락이라도 담그면 가식덩어리된다는걸 요즘 자주 깨닫는다
실제로 하고싶은말은 "이 씨1발 엄마없는 개새1끼야!"인데
결국 하는말은 "님아 그러시면안되져 ^^"
빙빙돌려서 까기의 달인들이 참 많다
싫으면 싫다고 말을 똑바로하지
괜히 말 안하고있다가 뒷통수 후려침
싫은사람 없을때만 슬금슬금 기어와서 헤헤거리다가 그사람오면 바람처럼 빠져나가는 센스
난그냥 싫은놈있으면 아는척하지말라고 하고 끝내버리는데
어휴 씨1발 그거하나를 말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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