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화려한남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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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20 09:03:42 KST | 조회 | 317 |
제목 |
프로솔,구찌 짧은 일주일간,고생했다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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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솔 9:1
구찌 6:0
파괴본능 3:0
리뮤 도망감.
짧은 일주일이 였지만, 나름 고생했다.
내가 너의들이랑 이렇게 온라인상 게임이지만,
일주일동안 이렇게 재밌게 보낸것도 추억이며 또한편으로는
인연이라고 생각한단다.
내가봤을때 파괴본능님이 제일 가능성이 높고,
그다음은 구찌의 마인드에 칭찬을 하고 싶구나...
(파괴본능님은 상호간의 예의를 갖추면서 재밌게 하였으므로,
제가말하는글에 해당이 안됩니다)
구찌,프로솔 너의들이 결국 나한테 지고나서 떠났지만,
그렇게 떠나면 너의들은 영원한 패배자야.
내가 일주일간 너의들에게 쓴소리 , 욕하고 했지만
올래 인생은 평탄한길만 있을수 없는법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이 있고, 나또한 언젠가는 내려가겠지.
너의들의 도전정신 그리고, 할려고하는 의지는 정말
리뮤처럼 도망가는 애보다는 훨 100배 1000배 낫다고 본다.
프로솔,구찌야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말고, 앞으로 우리
서로 배울점있으면 배우고, 나또한 너의들에게 배울점은 있을거야
서로 보안하면서 재밌게 겜하자 애들아... 잠수타지마그리고
남자새끼가 쪽팔리게 한번털려도 끝까지 할려는 의지는 있어야하지않겠냐?
보지달린 리뮤는 말하나마나 못알아먹어 귀도 장애 뭘해도 병신이니깐.
힘내라 도망간 리뮤보다 니들이 훨신 강하다.
그동안 고마웠다. 이것또한 인연이다고 본다. 승패를 떠나,
정말 재밌는 일주일이 였다.
그리고 이번계기로 저의에게 관심을 가져준 다른 유저분들 또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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