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제작자 진짜 멋있는 사람이네요.

감탄스럽습니다. 제작에 도움이라고는 1g도 안 주면서 자기 편한대로 패치만 해달라고

하는 징징이들을 한번에 엿먹이다니 속시원합니다. 제작자 쓴 글 읽어봤는데 진짜 공감 100%입니다.

받아먹는 것밖에 못하는 무능력자들이 게임을 자기걸로 착각하는데 이번 기회에 창작물이 누구 소유인지

확실히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원래 유즈맵할때는 제작자한테 찬양이라도 하면서 비위맞춰가면서 게임해야하는건가?
비판을 비판으로도 듣지 못하는 사람이 만드는 게임이면 알만도 하지..

그런 분들께 추천하는 게임 ~ 미스터 CEO

언제나 소수 병신 징징이들이 문제

정말 속시원하기도 하면서도 정말 저도 미칠꺼같고
제작자님이 존경스러움면서도 제작자님이 원망스럽습니다.

매번 내린것도 문제 있어보이고. 그전부터 계속 몇유저들이 징징된것도 문제있어보이고 ..

뭐 그런거라면 속시원한걸수도 있겠는데
당장에 하던 게임 눈앞에서 없어지니까 좀 빡치는데요;;

어린애들이 많이 하는 게임이라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재밌게 할때는 제작자에게 한마디도 없이 했으면서 없어져도 똑같이 입다물고 있어야 정상인데 정작 재밌는게 없어지니 쌍욕에 비꼬기까지 난리도 아니네요.

원래 유즈맵할때는 제작자한테 찬양이라도 하면서 비위맞춰가면서 게임해야하는건가?
비판을 비판으로도 듣지 못하는 사람이 만드는 게임이면 알만도 하지..

아까 누군가의 말씀대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만으로 이미;
칭찬이고 뭐고 다 한거 아닌가요..
뭐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으니 그것까지 뭐라할 순 없는건가

99%의 매너있는 유저와 1%의 비매유저가 있는데,
제작자는 99%의 매너 유저에게 감사할 줄 모르고 1%의 비매유저를 농락할 궁리만 하는 경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