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할땐 언제고 뒤늦게 까는거 진짜 이해안감.

왜 이제와서 까는거지.

재밌게 할때

제작자분께 하다못해 '재밌네요~ 계속 수고해주시고 좋은맵 만들어주세요'

라고 쪽지라도 한번 보내봤나.

아니면 그냥 말을 하지 말던가.

하다못해 버그하나라도 발견해서 제보를 해본것도 아니면

왜 뒤늦게 와서 까는거지?

맵이 재밌다고

좋은 맵이라고

그렇게 피드백을 해줬으면

제작자가 그냥 내렸을까?

제작자한테 한번이라도 감사한적이 있는 사람이 

까는건 이해하지만

한번도 그런말 한적 없으면서

맵내리니까 신랄하게 까대는꼴

진짜 보기 싫네요 ^^.

ps. 이 게시판 곧 사라지겠죠. 아쉽네요 쩝.

저도 처음엔 쉴드쳤는데 상황을 보고 예전에 있었던 일 보니까 베포 본인의 인성문제라고 밖에 안느껴짐

힘들게 맵만들어서
그걸 제대로 까는것도 아니고
그냥 툭툭 싸가지없게 까면
그냥 맵 망쳐버리고 때려치우고 싶은생각이 드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물론 베포가 조금 심각하게 과민반응이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맵 게시중에는 한마디도 감사하다고 하지 않다가
내리고나서 신랄하게 까는건 진짜 답없다고밖에 생각 안드네요.

인기도 부동의, 압도적 1위라는것부터가 엄청나게 긍정적인 피드백인데...ㅜㅜ

꼭 말로해야 그걸 아나봐요... 에구..

물론 지금 제작자도 문제 있지만 쌍욕하며 그렇게 하는데 그게 문제가 아닐까요

감사하다고 한적은 없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 갖고있었고
게임 하면서 한번도 안깠으면요??
직접 말하진 않아도 유즈맵치곤 밸런스 잘맞는다 재밌다 개념유즈맵이다 라고 말하고다녔는데
소수 찌질이만 보고 다수의 감사한 마음 가진 유저 못보는 사람은 맵 제작 말고 아무것도 못해요
조금만 까면 다 집어치울기세드만

돈 받고 게시했나? 자원 봉사 계속 해주다가 더 이상 안온다고 욕하는 사람들의 심리란... 참.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이성적으로 행동하면 안되겠습니까?

그 까는사람들은 소수지만
조용히 재미잇게 맵을플레이한사람이 다수란걸생각하면

제작자의행동이 잘한것만이라고는 못하겟네요;

나원. 전 그럼 칭찬도 아끼지 않았고.. 건의도 꼬박꼬박했으니
욕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긴 샘이군요.;;
이 논리는 좀 안맞는 것 같습니다. 한 두번 이러는 것도 아니구요.
처음에 이랬을땐 다시 돌아오길 기원하며 보듬어줬던걸로 기억합니다;

학교에서 누구 칭찬하라고 배웠지 욕하라고 배웠습니까.

베포 안티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의 꼬박꼬박하고 피드백 매일 해주고 감사의 메시지와 응원도 해주던 사람들입니다.
상황파악이 잘 안되고 계시네요.

인사이트프라임//아닌 사람도 많습니다^^.
무작정 맵내리고 피드백해주던 사람들이 우리가 했던 성의를 개무시했다고 까니까
피드백도 한번 한적 없는 사람들이 까는것도 많아요.

문제는 자원봉사자가 나누어주는 음식을 자원봉사자 혼자 만든게 아니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