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커뮤니티에서 이런 글 쓰면 욕먹을거 알긴 하지만

내가 유독 게임을 어느정도 하다가 금방 관두는 이유가

 

끝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게임 열심히 해봤자 의미가 없다는거임.

 

프로게이머가 될 정도로 실력을 올리지 않는한 가치가 매우 없음.

 

원하던 티어를 찍었다는 만족감, 행복 등등.. 물질적인 것이 거의 없고 오로지 본인 스스로의 감정뿐임

 

그 과정까지의 시간과 노력 그런것들을 생각 해 보았을때 가치를 비교하자면 상당히 대가가 구리다는것을 알 수 있음.

 

 

이런거 따지는 사람 치고 어느 하나 제대로 건지는 걸 못본 거 같은데

네 다음 징징이

안 되는 거 알면서 하는 사람 중 멀쩡한 사람 없음

아는데 올리는건무슨경우냐ㅋㄲㅋ

ㅋㅋㅋㅋ 물질적인거보다 정신적인 만족감얻기가 훨씬힘든데
이런글올리는이유가뭐임?
토스잡고 4100찍는법좀알려주셈

ㅇㅈ

ㅋㅋㅋ취미생활하는데 물질적인 아웃풋이 있어야만 하나

제발 영원히 꺼져 줬으면 ㅋㅋ

평범한건데요? 애초에 게임이란게 즐기기 위해서 있는건데 거기에 목숨거는것부터가 불쌍한 인생이란거밖에 안됨. 즉, 자존감을 거기서밖에 찾을 수 없는 존재라는거임 걍 쿨하게 넘기면 됨.

취미생활에서 만족감찾는게 뭐가이상한거지

토스잡고 4100찍는거 무진장 어려워요...테란 잡고 하세요 엄청 쉬울테니

ㄴ 토스잡고 배치4800이라서;; 찍기힘든가봐요 ㅠ

그 감정때문에 하는거임
쓸모있는 취미 찾을거면 애초에 겜을 하면 안됨

어느 취미생활이 재산적 이득에 중점을 두고하는게 있나???

솔직히 괜찮은 취미생활 중에 돈 제일 안드는게 게임이잖ㅋㅋ 국산 개돼지 RPG류 하는거 아닌이상

프갈리언 징징 에반데 종빨로 이때까지 해먹다 좀 힘들어지니 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