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가 세졌다고 하는데

대격변 전이랑 dps는 똑같지 않음?

공속이 그만큼 느려져서

 

dps 똑같아도 공격력 오른 게 훨씬 상대하기 어려움?

원래 묵직한 한방이 더무서운법입니다
왜냐면 싸워봤을때 적유닛이 첫타에 박살이 많이나죠
결국 적화력의 빠른감소를 불러오고 이는 유리함을 의미합니다
허나 그렇게 큰차이는 아닙니다
상성은 여전히 상성이죠

딱 서로 발붙이고 싸울때는 대세적으로 큰 영향이 없을수도 있는데
카이팅하면 당연히 쿨다운 길고 데미지 높은게 훨씬 유리함
뒤로 빠질 수 있는 시간이 더 긴데도 타격이 더 들어가니까

초반에 건설로봇이랑 해병 5방 때려야 됬던거 3방되가지고 상대하기 쉬워졌고 적유닛의 방어력 영향도 들받음. 그외 소수유닛일때 사클이랑 불곰 전보다 잘 잡지만 그렇다고 옛날 모점추다 그정도는 아님

방업 효과 덜 보는것도 있지만... 택견할떄 뎀딜 이득이 훨씬 큰것도 한건하죠.. 또 한방 딜이 세서 초반에 상대 유닛 로스 덕에 상대의 딜로스도 커지죠.... 근데 추적자는 점멸 써서 생존하기도 좋아서 딜 유지도 잘되는 면이 유지되었기에 추적자의 강려크함이 배가 됬다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