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주는 진짜 그냥 무난히해도 충분히 실력이 될거같은데

왜 전략을 고집해서 하루에 3세트나 내주지 ..

 

 

조성주 습관인듯 이제는 그 전략이 본인한테 맞지않는 옷이라고밖에 안보이는데 조성주가 워낙 다전제에서 그런 판짜기를 고수해왔고 어느순간부터 해설들말대로 그게 그대로 파악이 되다보니까 선수들도 편하게 생각해서인지 '아 이쯤되면 한번 쓰겠구나' 싶어서 정찰도 꼼꼼히하고하는거같아요 그러다보니 예전엔 한번씩 등장하던 전략이 먹힐진 몰라도 이제는 거의 레파토리중에 하나로 고착화되다보니까 선수들이 안당해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