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현재 밸런스

스린이가 생각 하기에는 테프전은 테란이 좀 더 썌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테란유저이긴 합니다만.

사도는 여러차례 너프를 먹으면 체력을 10 너프까지 먹었고, 탱크의 강력한 화력에 의해 로공토스, 점추는 사장을 당했고, 기사단토스는 유령의 emp라는 카운터가 있어서 토스가 애매해졌다고 생각합니다. 프저전 같은 경우는 잘 모르겠으나. 테저도 저그의 지대공을 어느 정도 상향시켜주면 될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테프전도 사도너프를 하면서도 다른 조합을 상향해주거나 전차를 너프해 

토스가 조합을 좀 더 다양하게 해줄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네 다음 어줍잖게 테란인 적 하는 개노답 뻔뻔 토스

네 다음 어줍잖게 테란인 적 하는 개노답 뻔뻔 토스

아 토스에 많이 편향적인 글로 보이셨군요.. 테란유저가 맞기는 맞습니다. 보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토스가 약세인거는 맞는거 같습니다.

사도 너프 먹기 전에 불사도가 심각할 정도로 언밸이었던 것 뿐이지.

하튼 테뻔뻔들 노답보소;
사도 너프되고나서 테란이 더 많이 이기는구만 ㅉㅉ

nojam // 저 두넘 원래부터 테뻔뻔 극치이니까 개소리한다하고 생각하시면됩니다.

테타늄 게시판에 이런글 올라왔을때 댓글은 이미 예상했다

양상이 사도겜이여서 그렇지 밸런스는 이제 황밸에 가까운거 같은데. 아직 적응기간이기도 하고

사도말고 다른 방법으로 프로토스에게 칼자루를 쥐어줘야지. 그게 너무 어렵다는 게 문제. DK가 그렇게 판을 짜놓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