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판사판태클 | ||
---|---|---|---|
작성일 | 2017-01-26 22:56:02 KST | 조회 | 386 |
제목 |
명식이는 경기전 인터뷰 때도 오늘 쉬운 조라고 했었네요?
|
경기전 인터뷰 못 봐서 다시 함 보는데 요지가
'오늘 해외 선수도 있고, 전반적으로 쉬운조 같아요' (물론 김명식이 탑티어니깐 쉬운 조(웃음)라는 말도 있긴했는데)
'대격변이라고는 하지만 별로 달라진 것 없던데요?' 이 정도네요.
전자는 항상 입털다 지는 모습을 보다보니 뭐 그러려니 하겠는데
후자는 사실 프로게이머 김명식의 게임 이해도가 의심되는 수준.
사도 너프 때도 달라진거 없다며 입털다가 한이석한테 광탈한 전례도 있고, 날빌만 치니깐 어차피 그게 그러라는 마인드인지.
실제로 게임 분석능력 최고 수준인 티원 들어가서야 개인리그 커리어하이 찍은 걸 생각해보면
팀 없는 지금 스2게이머 김명식은 확실히 한계가 있어보이네요.
애시당초 말 그대로 상금헌터로 300만원만 받고 빠질 생각이었던지.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