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그의 기본은 그냥 단순 200 채우기인데 ㅋㅋ,

아직도 군심 , 자날 시절에 머무르는 것 같다. 프로게이머들 생각이

 

 지금은 그냥 단순히 바퀴로만 200 채워도, 땅굴도 있고, 드랍도 있고, 맵도 넓고 ,

 

 불리한 게 크게 줄어들었는데,

 

 아직도 과거에 머무는 느낌..

 

 그리고 울트라 는, 바드라 하다가도, 원거리 업글 방업만 눌러도, 사실 의미 없다.

 

 울트라가 무슨, 공업이 중요한 줄 아나.... 울트라는 그냥 방업만 눌러도 됨...

 

 

 그리고 메카닉 에 해법은 무리군주인데, 토르가 쎄긴 쎄더라 ㅋㅋ, 딱 봐도 스플래쉬에 녹는게 보임, 근데 많으면 많을 수록,

 

 무리군주가 유리한게 사실이다. 적당히 잘 흩트리고, 싸우면 됨..

1대 1 토르한테 개쳐발리는데 많으면 많을수록은 무슨 차라리 인성비에 밀린다고 하면 몰라도

공생충이 쌓이자나, 생각을 좀 해라...

수십기씩 쌓는거 아니면 동수면 토르가 무조건 바름
하긴 게임을 안하니 알 수가 있나

실험 영상 올려라. 이론적으로 말이 안 된다. 10 몇기 쌓이면, 토르는 필연적으로 몇기는 놀게 되있다.

무리군주가 토르 극카운터는 맞죠.

직접좀 해보셈
업맞추고 10대 10 어택땅해도 토르가 개바르는데 상식적으로 무군이랑 토르랑 싸우는 상황에서 무군이랑 토르 업이 같을 리가 있나

10대 10 이렇게 실제 게임하면 상황 자체가 안 나와 ... 한 10 :5 , 10: 5 이렇게 반복으로 싸우게 된다.

무군 두줄쯤 쌓이면 모르겠는데 한줄정도에선 무군이 짐 사거리도같은데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