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프로경기를 봐도 밸런스를 분간하기 어려움

선수풀이 너무 줄어들어서 매일 하는 선수들만 경기 하는것같음

 

테란은 변현우 이신형 전태양 조성주

 

토스는 김대엽 주성욱 김도우 김준호

 

저그는 박령우 강민수 어윤수 한지원

 

종족별로 4명정도? 이 4명 말고는 선수가 없는 느낌..

 

선수풀이 작고 경기 하는선수들만 하니

 

이게 이 선수가 잘하는건지 종족 밸런스가 기울어있는건지 구분이 안감

남을 사람들만 남은 셈이죠

원래 저선수들은 개인리그에서 올라가는 선수였는데 프로리그사라지고 더욱 보기힘들어진거임

사실 종족당 4명씩 쓰기는 했지만 앞에 2명씩이 7할은 차지하는듯

요즘 비시즌이라 경기자체가 많이 없죠....
작년이맘때쯤도 블컨끝나고 경기없어서 gsl해설진들이 연승전 한창하고 그랬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