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또비판해야할건 리그임

망할 dk가 분명히 우리모두가 만족할만한걸로 wcs생각해놨다고하는데

상금규모는줄고 지역락은 그대로고  선수들 생계랑 연관있는건데

상금규모줄인건 선수들을 지역락그대로인건 해외팀들을

리그가 줄어든건 관객들을 만족못시킴

Dk개 븅신새끼

아직도 지역락 타령하는 애들 있네. 한국에 상금 1/4 주고 2/4를 글로벌 이벤트에 줬는데 이 정도면 충분하지 블쟈가 왜 한국 프로들을 먹여살려야 하는지..
블쟈는 이미 충분히 많이 투자하고 있는 거임. 대체 얼마나 더 바라는 거임? ㅈ같긴 하지만 이게 현실임. 나도 이런 말 하긴 싫지만 내가 블쟈라도 스투에 더 투자할 필요를 못 느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많이 투자하고 있는 거고

그리고 왜 한국애들만 먹여살려야 하는지..? 롤만 봐도 그렇잖음. 특정 지역 득세가 강해지면 지역락은 어쩔 수가 없는 거임. 정 꼬우면 비자 따서 해외 진출 하면 되고. 타지에서 고생하는 건 싫고 안방에서 꿀만 빨려는 심보 예전부터 ㅈ같았음.
다른 지역 신분으로 프로생활 할 거면 해외 팬덤에 편입되려는 의지를 보여야 하는데 장민철 같은 애들 빼면 영어를 하려는 노력도 안 보이고, 그 날 상금 타면 다음날 돌아가고..
1314시즌은 ㄹㅇ 그냥 해외꿀로 한국씬 거품만 계속 키운 꼴이었지 최악의 제도였음.

이 얘기랑 똑같은 얘기를 누가 했는지 앎? 바로 당시 해외꿀을 빨던 최재원 양준식이 이 얘기를 하면서 지역락 풀면 절대 안 된다고 했음. 꿀빨던 본인들이 이런 얘기를 할 정도면 체감 팍 되지 않음?

씹선비인척오지네

내가볼땐 지역락은 프로게이머들더말라죽이는거같은데

님이 보기에는 이겠죠. 판에 맞는 선수풀을 가져야지, 시장규모는 안 되면서 인재풀만 잔뜩 가지고 있는 건 결국 거품만 키우는 꼴임. 그 거품에 좋은 여건을 왜 블쟈가 조성해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 님은 수요가 그만큼 충족되지 않는 시장을 위해 투자하는 게 맞다고 보셈? 안 되면 결국 글로벌판에 편입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이고

즉 지역락이 선수들을 말라 죽이는 정책이 아니라 오히려 지역락이 없는 게 역으로 거품을 키우는 정책인 거임. 원래 한국 정도의 스투판에서 이만한 선수풀을 유지한다는 거 자체가 거품이었던 거구요. 해외 나가고 싶으면 비자 받고 가면 되는 거고.

얘는 프로리그도거품드립치더니 쭉거품드립이네 거품으로보이는건 너같은애소수일듯

오케잉요잉// 솔직히 뭐가 맞는지는 모르는데 최소한 논리적으로 말한다는건 알겠음. 어느정도 납득도 가고. 근데 karil 얘는 그냥 노답... 아무생각도 못하는 남에말 비아냥 거릴줄만하는 스2판에서 하루빨리 사라져야할 대표적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