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드라가 링링류보단 안정성면에선 좋은거 아닌가

그래서 하위리그에선 간간히 보임 200도 빨리 차고 지뢰등에 치명적이지도 않은데다 궤멸충까지 있어서 생각보단 좋은 체제 아니던가 싶던데 컨에 자신 있는 좀 상위리그 되면 견제문제도 있고 그래서 링링류가 나을 수도 있겠지만 생각보단 좋은 체제가 아닌가 싶음

노가스트리플이나 바퀴찌르기 후 2료선 수비하고 그대로 200까지 짜내서 한방쾅 외에는 링링만감 걍 무난하게 200채우고 꼴박으면 엔간하면 막혀서

하위권에서는 견제도 별로 없고 최적화에 따른 생산도 안좋아서 바드라가 엄청 강하게 느껴지지만 올라가면 갈수록 기동성이면에서 너무 차이가 나서 선호를 잘 안해요. 바퀴 나눠놓고 견제 막으면 좋지 않느냐?라고 되묻지만 그거보다 적은 인구수의 링링으로 견제 막을 수 있어요.

안쓰는데는 이유가 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