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올리모리그라고 생각함

물론 지금부터 하는 말은 좀 무리한 이야기일 수도 있고 제 소망이 좀 들어간내용

1. 주장원전 없에고 아마추어 참가 가능한 규모로 매달 월장원전을 시행 월장원전을 메인 콘텐츠로  16강까지는 온라인, 8강부터는 vsl스튜디오 진행.

블코가 지원좀 해주면 좋겠다만...상금도 좀 올리고

 

2. 8개월정도 진행 후 최종 결승전 진행, 이때 서킷 등의 다른 선수들도초청해  참가

3.작은 장소(영등포 타임스퀘어, 가든스테이지 등) 대관했으면 좋겠지만(이번 부스보면 불가능은 아닐지도...) 정 안되면 넥아정도 스튜디오를 빌려 결승전 진행.

상금도 이때는 좀 주고.  

 

이런식으로 올리모리그가 규모를 키워 개인전 방식으로 프로리그의 공백을 없에고 선수들에게 많은 경기참여를 유도하는 거임

물론 트위치가 해줄지는 의문 ... 

최종결승은 월장원전 우승자8+초청or에선진행 8명 선발 후 스튜디오 진행

+팬들의 적극적인 관심도 필요한데 지난대회보니 그건 문제아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