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급은 추천이라 들었습니다.

 

 

 

한국에선 지난시즌 다이아4위로 마감하고 지금도 다이아 별을 유지하고 있는데 연습용 북미서버에 재미들려서 하다보니까

 

어느새 북미서버에서 마스터를 찍었습니다. 본서버보다 부서버가 더 래더등급이 높아지는 상황이 발생해버렸네요.

 

이제 한국서버도 더욱 열심히 분발해서 마스터 찍어야겠습니다. 

[이 사람이 다음시즌 강등될 확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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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사람에게 추천을 누를 확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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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이 관심끌기 성공할 확률: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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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한섭도 마스터 찍으실 확률: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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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를 굴려 44가 나왔습니다.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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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