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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2-17 20:23:52 KST | 조회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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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서가 잘하긴했는데 주성욱이 그렇게 잘한게 아닌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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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200원밖에 안하는 분광기 돌려서 흔들기가 충분히 가능하고
막으러 가는동안 센터 광자포 라인을 더 넓힐수 있고.
아싸리 정면 유령바이킹만 생각할거 같으면
로공에서 분열기 뽑아서 4~5기만 모았어도 진작에 게임 끝남.
유령이 빨라졌어도 스팀 먹은 애들보단 느려서 그냥 볼링공에 쳐맞아서 뒤져나가고.
남은 바이킹은 스톰 폭풍함에 쳐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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