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졷망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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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2-15 18:44:41 KST | 조회 | 586 |
제목 |
김택용이 스1을하다가 스2에서 빛을 못본것도 스2에서 피지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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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필요가 없었기 때문임.
단순히 먹고 뽑는것만해도 상위토스 중에서도 클래스를 보여주던 김택용이 스2를 잡자마자
생산타이밍 한두번 놓쳐도 증폭걸고 쉬프트z 누르고 따따닥 차관쿨 써주기만하면 물량차이가 나야될 타이밍에 안나고
저런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들어주던 탑클래스의 피지컬이 스2에선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오로지 역장과 점추컨, 점사컨만 요구하게 되니 별 차이를 못보여줬던거고
김택용 컨트롤 자체도 스1때 다른 탑클래스 토스들에비해 부족한 점으로 여러번 꼽히기도 했었고
이영호도 마찬가지임.
스1때 가장 좋았던 능력치인 피지컬을 바탕으로한 트리플먹고 빠른 최적화로 치즈러쉬 타이밍 잡던 장기가 다 스1에서 해왔던거에 연장선이었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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