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통계를 제시하시길래 살펴 봤는데

그 글의 비율은 '글로벌'입니다. 

 

아래의 한국 마스터 비율 보시면 그 차이가 더 벌어진다는 걸 알 수가 있죠.

 

 

41.42%
(577 명)

27.64%
(385 명)

24.48%
(341 명)

6.46%
(90 명)

 

 

 

하지만 이런 '비율'로 그 종족이 강한지, 약한지에 대한 '증거'를 삼기는 부족해요.

 

비율 그 자체로 승률을 가늠하고 추리하는데에는 비약이 따르기 마련이니깐요.

 

또한 전 시즌에도 마스터~다이아 레벨에서 토스의 비율은 타종족 대비 적은 편이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전시즌에 비해 테란의 비율이 늘어났고, 토스의 비율이 다소 하락하였습니다.

 

그 원인이 '승률의 하락'때문인지, 아니면 '비관적인 상황에 스스로 그만둔 포기자 급증' 때문인지는 모르지만요. 

이거 좀 상한 떡밥 아닌가. ㅂㅁ가 이걸로 버로우 된걸로 알고 있는데.
래더 시스템 자체가 종족비로 밸런스를 논할수가 없는 시스템인데

맞음. 래더 비율에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데 그걸 밸런스로 함축하는데는 논리적 비약이 존재할 수 밖에 없음.

다양한 변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