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테리하르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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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02-09 21:50:33 KST | 조회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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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ㅈㅌ의 블럭을 위해 최전선에서 싸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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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스의 무능함에 이젠 두손 두발 다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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