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저막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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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2-08 19:01:53 KST | 조회 | 693 |
제목 |
해설위원이 말해준 메카닉이 노답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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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스펙이 구리다는식의 의견이 많음
스1때부터 내려온 테란의 꽃이자 200병력쌈은 절대안진다는 화력의 땅크가 너프를 먹어도
여전히 강력하고 공유는 안해봤지만 군심서 지상군쌈에서 그종족과 200싸움은 공성모드앞에 혐멸자든 점추든 광전사든 다 쓸어버릴 수 있었음
근데 토스전 봉인된게 주성욱이 바니혐구소에서 보여줬듯이 점추의 흔들기 플레이에 오지게 당하다가 우주쓰레기에 쓸리기가 쉬워서 토스전은 쓰기가 힘들었음
그나마 저그전에 마인오닉vs뮤링링 구도에서 뮤링링이 마인오닉을 각종 타이밍이나 운영으로 찍어누르면서
메카닉이 발전함 기억하기로 벤토끼 14분 천둥빠따로 저그를 털어먹다가 저그가 발전하자 땅크동반한 운영이 나오고
최종적으로 바이킹을 이전보다 빨리 확보하는식에 메카닉이 성행함.. 이신형이 맵이 모양은 생각나는에 이름이생각이 안나는데..보여줬음
공유에서는 노답이 됬져.. 살려볼려고 이전에 궤멸충 담즙너프도 한차례 있었는데 안쓰이는 이유가 개인적으로 바이킹의 공중제공권.. 저그유닛중 가장 무서운 후반테크인 무리군주에 대한 유일한 대처가 혐모사 죽창에 무쓸모가 되어서 체제변환을 통한 저그의 압박을 바이킹탱크배틀등 조합이 제공이 안되서 아닌가 싶었는데
해설분들은 스펙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들 보시네요
전작에서도 모이면 압도적인 화력을 발휘했으니..지금도 문제가 없는데 가장 큰 차이점을 8가스 멀티로 보는게 많네요 상위리거분도 그러고 상행된 땅꿀벌레와 바퀴의 흔들기에 ㅈ 8가스까지 방어를 할 유닛이 없다고 보는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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