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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견(레이너특공대)
작성일 2016-02-07 21:30:48 KST 조회 137
제목
개인적으로 메카닉이 이렇게 설계가 되었으면 좋았을 뻔 했겠는데

토르와 사이클론의 역할을 분담시켜서 토르는 지상 거대 유닛에게 추댐을 주고 사이클론은 공중 거대 유닛에게 추댐을 주는 형식으로 설계를 하면 프로토스전에서 폭풍함 떴다고 GG 이런 상황이 생기는 것은 막을 수 있죠.

 

이렇게 되면 잉여로 버려져 있던 토르도 살릴 수 있을 뿐더러 사이클론의 목적도 명확해집니다. 저그가 울트라리스크를 다수 뽑는 체제를 갖추면 토르를 양산하면 되고 폭풍함이 뜨면 사이클론으로 저격하면 되니까.

 

물론 테란의 입장에서 얘기한 거고 이렇게 하면 테란의 손목이 아플 필요도 없고 타종족 상대로 운영이 쉬워지니까 한 번 얘기해 본 거임. 그런데 뭐 이렇게 하겠나 싶음.

 

물론 전투순양함과 공성전차가 저런 방식으로 설계되면 버려지는 부분도 있겠지만 살릴 수 있는 건 살리고 버릴 수 밖에 없는 건 과감하게 버려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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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까마귀 (2016-02-07 21:32: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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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이클론이 대공을 맡기에는 조금 부족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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