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굉장히 슬픈 건 뭐냐면

조성주는 최소한 5월 말이나 6월 초까지는 개인리그 백수 신세라는 거임.

물론 저 때 쯤 되면 테란의 밸런스 상황이 지금보다는 좀 더 나은 상황이겠지만 그때까지 기다리고 지켜봐야 하는 본인 심정은(...)

기사도 방송에 나왔던것처럼

리없리 (리그없는자의 리그) 도입이 절실함 저렇게
손빨고 노는 현실때문에 선수들이 봉황에 빠지게되는듯

확장팩 공유출시로 밸런스가 불안한데 통합 리그 보다는
리그를 빨리 좀더 많이 열고 1년 정도 지난후 지금의
통합리그가 있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ㄴ ㅇㅇ. 차라리 대회가 더 많은 게 좋았지 않았나 뭐 그런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