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관문이 얼마나 안좋은 시스템인지 다시한번 느끼네요

전략성이 전혀 없습니다. 선택도 없구요. 그냥 교전시에 거기다가 유닛뽑는게 다입니다.

유닛이 4초만에 생산과 동시에 전장에 도착합니다. 생산과 집결이라는 전략게임에서 매우 중요한 시스템이

사라져버린, 치트키같은 존재인것같습니다. 

차관때문에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관문 유닛은 태생적으로 자원대비 성능비가 낮을 수 밖에 없었고 

거기서부터 밸런스 뭔가 뒤틀리기 시작하는 것같네요. 그 와중에 사도는 오히려 테란 병영병력보다 자원대비 성능비가

높은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차관과함께 바이오닉을 압살하네요.

 

ㅇㄱㄹㅇ ㅂㅂㅂㄱ ㅃㅂㅋㅌ

ㄹㅇ

보급이라는 개념이 프로토스 쪽에 사라져 버림...

ㅇㅇ

차관을 왜 걸고 넘어지지 진짜 ㅋㅋㅋㅋ 맨날 테란들 말하는거보면 차관 꼭걸고넘어감 정작 차관시스템이 가장 좋았던 자날때는 테란한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게 일상이었는데 자날때부터 잘만있던걸 왜 걸고넘어가는지 노이해;

밸런스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차관 시스템 자체의 문제점을 말하는거죠. 밸런스 따위 신경쓰지도않아요

자날때부터 개사기라고 유명했죠 이제와서 걸고 넘어지는게 아니고요
자날부터 걸고 넘어져왔어요^^...

그니까 자날때부터 개사기였는데 왜 토스가 최약체였는지를 모르겠네
차관차관 맨날 걸고 넘어가서 군심가서 너프 공허와서 또너프해도 빼애액징징대는데 어휴

뭘보고 최약체라고 하시는지?? 그런 자료가 있어요??

차관은 해설자도 설계상 문제가 있다고 짚어준적이 있음... 공유와서 반드시 너프하고 관문 버프 시켜야한다고... 이유는 저 위와 같음

4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