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런스랑 레더 승률은 상관 없는게 맞음

레더를 자기가 이기고 지냐에 따라 상대 수준이 정해지기 때문에 벨런스가 개판이여도 레더 비율은 항상 50% 근처임

5병영 사신 111 멸뽕 무감타 등 아무리 벨런스 씹창인 시절이여도 레더 벨런스는 50% 였음

빡대가리들에게 쉽게 설명해주기 위해 예를 들면

내 실력이 마날급이라 가정 할 때 너프전에 사도빨로 마별 테란들을 떄려잡다가 그마급 테란 만나면 이제 거기서 막히고 승률 50%가 유지 됨

이제 사도 너프 먹어서 사도빨이 안먹히면 계속 지다가 원래 ell인 마날급으로 내려오게 되고 거기서 다시 승률 50% 맞춰짐

즉 벨런스는 뭔 지랄을 해도 레더 승률은 50%가 맞춰짐

추적자 데미지 60 드립치는 멍청한 새끼가 있는데 그러면 어떻게 되나면 

추적자 데미지 60가지고도 지는 노답토스 만날떄 까지 저그 테란들 ELL이 씹바닥으로 떨어지고 거기서 승률 50%가 형성 됨 그리고 그 밑바닥에서 판수가 점점 늘어날 수록 승률은 50%가 유지되고

 

쟤는 아무리 말해도 이해 못함

밸런스 맞든 안맞든 마스터 비율은 비슷비슷함

극단적인 사례가 아니면 밸런스가 비율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하다는건 이미 증명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