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병신인가

전태양 김도우처럼 적응 잘하는프로와기김기현처럼 공유 적응못하고

군심때마냥 해불선 견제만 하다 털리는 김기현 처럼 

시즌초반이라 프로들 클래스 차이가 크다 고로 정말 정확히

종족 밸런스 통계를 내려면 시즌이 어느정도 지난후 모든프로게이모가

적응을 다 했을때 내야하거나 현재 공유 탑클래스 프로게이머들로만

통계를 내야한다.  결론:니들은 하나만보고 둘은 못본다

 

누차 말하는건데 그렇게 되면 표본 수가 적어서 통계의 의미가 없거나
오래 기다리게 되어야 되는데 한쿡인들 특성상 오래기다리는거는 안되서.
결국 벨런스는 시즌이 끝날때즘 결론이나게되는듯.

뭔 소리여 이건 또
통계조사의 기본은 표본의 신뢰도임
신뢰도는 양과 질을 모두 다 만족시켜야 되는거지 질만 만족시킨다고 되는게 아님

표본의 양이 많아질수록 적응을 빠르게 특별하게 잘한 일부 프로들과
아직도 특히 더 못한 일부 프로들의 통계오류를 희석해서 도출이 가능함.

정상급 프로게이머 둘이서 다이다이 떠가지고 7경기 한걸로 밸런스 따질건가?


결론 : 무식하면 용감하다

어휴 저징징 또언플시작하네 당하지마시여 여러분

부계정이니깐 무시. 개소리인걸로 생각하면됨.
추천은 본계정으로한듯 ㅋ

스톰싫어요 난독증인가? 그래서 내가 양을 충족시키는게 가능하다고 했나? 핵심은 니들 통계는 질이 떨어진다 이다 병신아 대갈통 장식용으로 쓰지말자 응?

종족 밸런스 통계를 내려면 시즌이 어느정도 지난후 모든프로게이모가
적응을 다 했을때 내야하거나 현재 공유 탑클래스 프로게이머들로만
통계를 내야한다.

니가 쓴 글임. 너랑 더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할듯. 일단 본계정으로 들어와라

아 그러니까 내말의 가능 불가능의 문제가 핵심이 아니라고 몇번을 말하냐 지금 통계를 성급하게 내는 넘들의 오류점을 지적한거라고